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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04호 국민남사친-전현무 조언이 화근-로맨스 패키지11회

SBS 로맨스패키지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로맨스패키지에서는 전현무의 조언을 충실히 이행한 남자104호가 여성3명에게 미니 바 선택을 받지만 결국 국민 남 사친으로 전락하는 일이 벌어져 웃음을 폭발 시켰다. 이날 등장한 8人의 남 여는 모두 키가 컸다. 출연한 남성들은 모두 180이 넘는 키와 훤칠한 외모를 뽐냈다. 여성 출연자들 중에 눈길을 끊 여성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애교 스러운 108호 여성과 술 한잔에 리 액션을 선보인 106호 그리고 학생 같은 외모의 107와 적극적인 105호 모두가 각자의 매력들을 선보였다. 무쌍의 남자101호에 이어 등장한 남자 102호는 이시언을 닮아 전현무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이시언을 닮았고 말한다. 레이디제인과 이윤미 닮은 여자105호, 김..

로맨스패키지 남자105호 김윤상 아나운서 ‘백년손님’ 출연 여자110호와 잘 지낸다.

2018/08/02 - [Entertainment/로맨스패키지] - 남자104호 국민남사친-전현무 조언이 화근-로맨스 패키지11회7일 공식 로맨티스트 자리매김한 로맨스패키지 남자105호 김윤상 아나운서가 ‘백년손님’ 에 패널로 출연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4일 ‘로맨스 패키지’제주편 최종선택에서 여자110호의 최종 선택을 받았고, 그 역시 수락해 둘은 커플이 됐었다. 이날 김원희의 “여자 110호님과 잘 만나고 있냐” 는 질문에 김윤상 아나운서는 “잘 지내고 있다” 고 솔직하게 고백해 이를 지켜보던 백년손님 가족들은 환호하며 커플 탄생을 축하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자신을 ‘예비 사위’ 라 말하며 “혹시 앞으로 결혼을 해서 기회가 온다면 ‘백년손님’ 에 한자리 앉고 싶다” 는 말을 했고, 이에 김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