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살인 3

경찰 ‘조현병’ 정신질환자들 ‘응급입원’ 조치-늦었지만 사회격리가 필요하다.

2018/05/28 - [Nation & International/국내·외 정치 ] - 강남 오피스텔 입주민 경비원 2명 살해 후 자수 “사람을 죽였다. 환청이 들린다.”2018/06/15 - [국내·외 Hot Issue] - 정신과 병력 포항약국 사건 범인 감형 제기 가능성은? 조현병 격리 필요한가?2018/06/15 - [국내·외 Hot Issue] - ‘무릎꿇어’ 빌라경비원 폭행, 살해협박 BMW 차주, 삽휘두른 보복운전자, 분노조절장애자들 천지2018/06/25 - [국내·외 Hot Issue] - 신림동 '벽돌 묻지마 폭행' 또 조현병 환자?2018/10/21 - [국내·외 Hot Issue] - 조현병, 심신미약 감형에 분노하는 국민들, 살인범의 단골메뉴 법관은 바보들인가? 조현병에 대한 이야..

지하철 ‘패딩테러’ ‘홍대·대형서점’에서도 발생 “먹물테러” 소환

특정 지하철을 이용한 뒤 여성의 롱패딩이 칼로 찢겨져 있었다는 SNS 제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홍대 걷고싶은거리’, ‘대형서점’ 등에서 동일한 패딩테러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특정 지하철에서만이 아닌 서울·경기지역을 돌아다니며 동일 범행을 저지르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월1일 한 여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달 31일 지하철에서 누군가 제가 입고 있던 롱패딩을 뒤에서 칼로 여러 번 그어놓는 피해를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 여성은 “수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을 탑승했다. 바로 경찰에 신고 접수는 했지만, 저 말고도 피해자가 계실까 찾아본다”며 자신의 찢겨진 패딩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이 퍼지면서 여기저기서 “나도 당했다”는 동일한 패딩테러 피해 사례에 대한 ..

신림동 '벽돌 묻지마 폭행' 또 조현병 환자?

벽돌을 휘두르며 17분동안 4명에게 폭행을 한 '묻지마 폭행' 폭행이 또 발생했다. 서울 일대를 돌며 주유소 직원과 택시 기사, 행인을 이유 없이 폭행한 40대 최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벽돌까지 휘두른 묻지마 오늘(24일) 일요일 오전 7시 반쯤부터 서울 대림동 일대를 돌며 17분동안 한 남성이 행인을 상대로 이유없는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 40대 남성 최씨는 이날 한 주유소에 승합차 를 몰고가 주유를 마치고 돈이 없었는지 사무실로 들어가 잠시 이야기를 나누더니 갑자기 주유소 직원의 멱살을 잡고 직원을 때리려 한다. 목격자에 의하면 계좌이체를 하겠다고 했나 단다. 그러나 계좌이체 한게 통장에 안들어왔다는 주유소 사장님에게 갑자기 성질을 냈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를 보고 달아난 최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