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발전과 5G의 결합은 마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처럼 광고와 선전을 앞세운다.그러나, 그런 것들은 일반인들이 그저 광고로만 보았을 때 일이며, 실제 IT업계에서 IT산업의 변화를 삶으로 했던 필자의 눈에는 누누히 강조했던 사람들의 일자리와 직결되는 또다른 지구의 종말과 같은 일들인 셈이다.사회는 결코 영화에서 처럼 아무일 하지 않아도 알약2개씩 만 나누어 주면 살수 있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치 미래의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 만큼 준비되지도 그만큼 경제력이 바탕이 되지도 않는다.계속 필자의 이야기 중 등장하는 KT 5G 선전에서의 무인버스. 버스기사가 마치 편안하게 운전할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그 정 반대로 버스기사들은 더 이상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이제 대한민국의 현실속에 한발 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