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음 애드핏(Daum AdFit)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었다.그리고 몇일이 지난 지금 그 수익을 살펴보니...한달 내 광고를 재게하면 1000원 짜리 껌은 좀 씹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3일에 150원, 그리리곤 오늘이 토요일임에도 뭐 별다는 내용도 없다. 상단광고를 개제하니, 1줄만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평균 2줄, 경우에 따라서는 4줄씩 나오기도 하고, 하단 광고의 경우는 제대로 광고가 표시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상당히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반면 그에 따르는 수익이 나에게는 별로 였다. 블로그 광고의 종류도 많고 회사도 많다.모든 광고를 달아보고 지켜 봤지만, 구글광고가 그남아 제일 깔끔하고, 수익성도 1,000원짜리 껌이 아닌 10,000원짜리 갈비탕은 먹을 수 있겠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