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석 2

위기의 강&함을 두 번 구한 고현우 ‘슈츠’ 마지막 회

2018/06/07 - [문화예술연예방송] - 수목드라마 '슈츠' 고연우는 '변호사법' 위반? '신사의 품격' 이후 장동건의 6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작 ‘슈츠’첫 회부터 장동건은 눈부신 활약과 박형식의 연기 호흡이 재미를 더했었다.‘고연우 가 가짜 변호사다.’ 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지막 방송을 고했다. 위기에 처한 강&함의 합병에 계략이 있음을 밝히며 두번의 위기를 구한 고연우는 경찰에 자수를 한다.변호를 자처한 최강석 변호사는 끝내 경찰서를 찾아가지 못한다. 대신 고연우의 할머니 장례식장을 지킨다.미국 드라마인 원작 슈츠와는 다른 점이 많다. 미드 슈츠는 7번째 시리즈까지 진행된 반면 한국에서 제작한 슈츠는 총16회에서 마지막 방송을 했다. 드라마에도 나온다.‘고연우, 고연우, 고연우……” 그렇다. ..

Entertainment 2018.06.14

수목드라마 '슈츠' 고연우는 '변호사법' 위반?

2018/06/14 - [문화예술연예방송] - 위기의 강&함을 두 번 구한 고현우 ‘슈츠’ 마지막 회드라마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등장한 KBS 수 목 드라마 ‘슈츠' ‘슈츠’는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가 대학을 중퇴한 건 물론 변호사 자격증도 없지만, 천재적인 기억력을 자랑하는 어쏘 변호사를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슈츠’ 는 미국판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첫 회부터 최강석변호사 역을 맞은 장동건의 등장으로 법정분쟁 이야기를 다루며 흥미를 느끼게 한 드라마다. 그런데, 드라마가 매 회를 반복하면서 필자는 의문이 들었다. 드라마 속 고연우는 법대를 졸업하지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지도 않았는데 드라마의 회 차가 진행되면서 스스로 자신을 ‘강&함’의 변호사 고현우라 밝히기..

Entertainment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