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출판사 '하비 재팬'과 '두 번째 인생은 다른 세계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는 원작 소설의 출판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전면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이는 '마인'이라는 필명의 유명 소설가가 과거 한국과 중국을 비하하는 트윗을 반복적으로 올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인생은 다른 세계에서’ 은 과거 군인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던 노인이 다른 세계에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일본 소설로 ‘마인’이란 필명의 일본 소설가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만화로 출간됐다.
과거 ‘마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을 '강간의 나라'로 표현하며 "일본의 최대 불행은 이웃에 최악의 동물들이 사는 것"이라고 비하했고, 중국은 '벌레들'에 비유 "중국인은 도덕심이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 라고 폄하했다.
이에 대해 비난 여론이 쇄도했고, ‘마인’은 지난 5일 트위터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생각 없이 했던 발언"이라며 "지나친 내용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반성한다"라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확산되자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던 성우 4명이 출연을 거부를 선언했고, 결국 출판사와 제작사가 원작의 출판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일본 성씨 중에 밭 전(田)자를 쓰는 성씨가 있다고 한다. 이는 일본인의 조상들이 밭에서 애를 출산했다 하여 밭 전자를 사용했다고 한다. 부족끼리, 씨족끼리 혼인을 하기로도 유명할 만큼 무식했던 일본인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성진국’으로 표현할 만큼 사회적으로 문란한 성문화를 자랑하고 강간물을 아무렇지 않게 발행하는 나라 아니 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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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의 한 출판사에서 한국판이 제작 판매되는 [두 번째 인생은 다른 세계에서] 나 그 외 한국 번역판 일본 만화를 비롯해 일본제품들은 이제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된다.
오래전 필자의 고교 선생님은 그랬다.
“일본은 언젠가는 바닷속으로 가라 앉을 거야. 지금도 1년에 1츠씩 가라 앉고 있어.”
그래서 일본 놈들이 해외에 땅을 산다는 소문도 있지 않은가. 예의가 없는 나라, 기본이 없는 나라, 미국 곁에서 눈치나 보며 아부하며 연명하는 일본은 언젠가는 땅덩어리와 함께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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