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 [라이프/일상다반사]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2018/06/25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사용기 2일째
2018/06/24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개봉기(아이코스 vs 글로 리뷰 후)
구글 애드 센스로부터 페이지 시정조치를 권고 받았다.
총3개가 8월10일과 11일 통보 됬는데, 재미 있는 건 292번과 433번의 경우는 이미 2년도 전에 내용으로 하나는 지하철 변ㅌ 남에 대한 이야기였고, 또 하나 역시 별 내용 없지만 단어를 거르는 듯 싶다. 그래서 지웠다. 어차피 오래되기도 하고 특별한 것도 없으니…
오래전 꿈 해몽 이야기를 적을 때 나왔던 특정 단어를 보고도 성인용이라 할 정도니 아마도 특정 단어 위주로만 거르다 보니 문제가 된 듯 하다.
이번 포스팅은 뭐가 문제 인 걸까?
ㄷㅂ 때문이란다. 때문에 ㄷㅂ 사진 대신에 이미지도 변경하고 단어를 수정해 어떤 반응을 보이나 보려 한다.
이 글은 사용기 인데 참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직은 구글 조차도 완벽한 AI를 기대한다는 건 먼 훗날의 이야기인듯 싶다.
권련형 담愛 릴 플러스를 구입하고 일주일 동안 담愛 종류만 몇가지를 샀다.
처음에 히츠실ㅂ와 핏 체인지ㅇ을 시작으로 히츠엠ㅂ, 히츠 보라색 퍼ㅍ, 그리고 핏 매ㅊ업 그리고 마지막에 체인지.
그동안 블로그에 나와있는 사용 후기만 보고 구입한 것이다 보니, 처음부터 나의 선택은 잘못 된 것이었음을 일주일 만에 깨닫는 오류를 범했다.
담愛사진들을 삐에로로
첫째. 핏이 히츠에 비해 잘 안 빨린다.
때문에 필자도 처음에 히츠 실ㅂ와 핏의 체인지ㅇ(필자가 평소 레종 요ㄱ를 애용 했기때문에)을 구매 한 것 부터가 실 수였다.
둘을 놓고 비교하면 히츠 실ㅂ가 월등히 연무량이 뛰어 나다. 다만, 핏에 비해 말그대로 옥수수 찐 내음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한번 그렇게 비교를 하고 나니, 다음에 산 것들은 주로 피츠 위주로 구매를 했다.
둘째. 릴 플러스에 히츠가 호환이 된다.
탄다. 필자의 바로 전 포스팅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둘 사이의 길이가 달라, 히팅 블레이드 길이 역시 다른 지, 릴 플러스에 히츠를 넣으면 끝 필터가 타는 것을 알 수 있다.
2018/06/29 - [라이프/일상다반사]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셋째. 피츠 멘솔 중 퍼플은 절 대 비추한다.
각에서부터 이상한 노린내가 나 지금은 사무실 책상 한 구석에서 몇일 째 썩고 있다.
멘솔 향과 맛도 엄청 강하다. 그 예전에 Cool 이란 ㄷㅂ보다 더 강한 듯 싶다.
넷째. 핏 새로나온 매치(MATCH)
이 담愛는 블랜딩을 했다는데, 맛이 약간은 담愛 맛이 난다. 연한 담愛 맛이랄 까?
그런데 필터 구조가 기존의 체인지와 다르다.
때문에 안빨린다. 침을 묻히고 필터 끝을 이빨로 깨물어 납작하게 해야 만 빨리는 느낌이 들 정도다.
다섯째. 정답은 바로 릴 플러스에는 오리지널 핏 체인ㅈ가 제일 연무량도 많고, 캡슐을 터트려 멘솔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즉, 기계와 담愛 사이즈가 다르게 나온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필터의 형태도 가장 마음에 든다. 다 태우고 나서도 필터가 딱딱하게 프라스틱 처럼 변하는 히츠에 비해 기존 담愛 필터를 사용 중이다.
일주일 만에 맘에 드는 연무량과 약간의 타격감 그리고 빨아들일 때의 느낌이 릴 플러스에는 체인지가 답이란 사실을 깨닫 다니……
오늘도 체인지를 사면서 히츠의 실ㅂ를 하나 더 샀다. 영수증은 없지만 바꿔야 겠다. 핏 체인지로......
그렇다. 담愛 맛은 결국 자기와 잘 맞는 담愛를 피우듯 권련형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블로그에서 말한 내용들 중 상당한 도움도 되지만, 실제 담愛 선택에서의 연무량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권련형 선택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아이코스를 삿다면 당연히 히츠의 가장 기본담愛를
릴 플러스를 선택 했다면 체인지를 가장 먼저 사용해 볼것을 권장한다.
또한, 필자는 서로 다른 히츠와 핏의 호완은 아이코스는 더 짧아서 힛츠를 사용해도 타지 않지만, 릴 플러스에서는 히츠가 타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즉, 블로그에 나와 있는 호환은 대부분 아이코스가 먼저 나오다 보니 그 기준인듯 싶다.
흡연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싶다.
이로서 권련형 담愛의 포스팅은 그간 몇번의 연재를 마지막으로 끝낼까 한다.
p.s 또다시 애드센스가 뭐라하면 이들도 삭제될 것임.
2018/06/29 - [라이프/일상다반사]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2018/06/25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사용기 2일째
2018/06/24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개봉기(아이코스 vs 글로 리뷰 후)
'Lif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게임과 같다 (0) | 2019.03.04 |
---|---|
2019년 삼재와 토정비결-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0) | 2019.01.21 |
“창조자로서의 어머니” 엄마와 아들의 17년 성장기록 사진 1장에 남겨 인터넷 화제 (0) | 2018.12.24 |
네이버쇼핑 반품 시 환불금 꼼꼼히 챙기자.-네이버쇼핑 환불지연 (0) | 2018.08.27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0) | 2018.06.29 |
KT&G 릴 플러스(lil plus) 사용기 2일째 (0) | 2018.06.25 |
KT&G 릴 플러스(lil Plus) 개봉기(아이코스 vs 글로 리뷰 후) (0) | 2018.06.24 |
행운의 네 잎 클로버에 묻 친 행복의 세 잎 클로버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