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일상다반사 49

하느님은 왜 기도를 안들어 주시는 걸까?

열씸히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사람마다 각자의 의미가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도하는 내면에는 ‘바라는 기도’의 의미가 강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은 평소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는 잠시 망각을 하며 지내다가, 힘겹고 어렵고 가슴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때 비로소 다시금 하느님을 애타게 찾고 기도로 매달리는 건 아닐까요.물론 저도 이런 사람 중 하나 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늘 기도하는 와 중에 혼자 또 번민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느님이 정말 계시는 건가?”, “하느님이 계신다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걸까?”혹은 “하느님이 계시다면 내 기도를 들어 주셔야 하는 건 아닌가?” 누구나 진실되이 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아니라면 이런 고민과 번민속에 빠진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그러다, 일이..

가톨릭과 개신교의 십계명 (THE TEN COMMANDMENTS) 은 왜 다른가요?

#십계명 (THE TEN COMMANDMENTS) 현재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루터교회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육. 간음하지 마라.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부분의 개신교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마라.이.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마라. 삼. 야훼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사.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오. 부모를 공경하라.육. 살인하지 마라.칠. 간음하지 마라.팔. 도적질하지 마라.구. 거짓 증언을 하지 마..

인생은 게임과 같다

> Written by T«J 인생은 게임과 같다 같은 판을 반복하는 게임 이번판을 깨야만 다음 판으로 가는 게임 돈이 많으면 아이템을 구매해 쉽게 쉽게 다음 판으로 갈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늘 노력이라는 이름만으로 같은 판만을 반복하다 생명마저 떨어지면 기다려야 하는 게임 현질을 하면 정상에 쉽게 도달하듯 인생 또한 별반 다르지 않으니 인생은 게임과 같다.

2019년 삼재와 토정비결-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매년 1월이 되면 사람들은 믿어서든 재미로 든 토정비결을 보기도 하고, 그해의 삼재가 무슨띠 인가를 보기도 한다.사람들은 1년 총운과 월운이 좋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혹여라도 안좋은 말들이 나오면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나뻐진다.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돈을 주고 토정비결을 보던, 무료어플을 이용해서 보던, 그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도 간혹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다르다는 것이다.즉, 자신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입력하고 이름을 넣어 보는 토정비결의 내용이 심한 경우는 180% 판이하게 다른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필자도 살면서 두어번 나름 실력있다는 철악관도 가보고, 매년 1월이면 무료토정비결도 본다. 10년쯤 전 들삼재였던가 억대의 돈도 날려보고, 이후 아! 정말 삼재가 존재하는 것인가 싶어 믿기도..

“창조자로서의 어머니” 엄마와 아들의 17년 성장기록 사진 1장에 남겨 인터넷 화제

한 대만 여성이 자신의 배 속의 아이를 임신한 사진 한장을 시작으로 17년 동안 아들의 성장과정을 사진 1장에 담에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엄마와 아들의 17년 동안의 성장 과정” 이 사진들 속에는 엄마의 배 속에 있던 아이가 점점 자라가는 과정을 사진에 담아 배경으로 한 후, 또 다시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17년이 지나 엄마와 키가 같아지고, 엄마와 자유에 대해 토론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만 사진가 애니 왕. "여성이자 엄마인 나는 전통적인 남성 예술가에 의해 수동적으로 해석되는 내가 아닌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창조해서 보여주려 했다"는 그녀는 지난 2001년 그녀는 만삭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 한장에 담으며 “창조자로서의..

네이버쇼핑 반품 시 환불금 꼼꼼히 챙기자.-네이버쇼핑 환불지연

이번 여름 유난히도 더워 필자도 같은 회사 직원이 들고 다니던 휴대용 선풍기를 하나 구매하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제품 하나를 구입했다.필자가 본 것은 배터리 용량.대부분이 비슷한 가격대에 나름 깔끔한 디자인에 무엇보다 배터리용량이 2600mA로 제일 크기에 보자마자 구매를 해서 받아보니, 아차!선풍기 지름 사이즈를 확인하지 않아 작다. 1단은 거의 바람이 부는 건지……결국 반품을 신청하고 같은 날 2만원대에서 좀더 큰 사이즈와 배터리도 4000mA짜리로 구입 후, 잘 사용했다.그런데, 엇그제 메일이 하나 왔다. 제목처럼 “반품이 완료되었습니다.”헐! 주문일자 7월20일 배달은 아마도 22나 23일쯤 됐을 테고, 바로 반품하고 택배사 회수한다는 문자까지 받은게 아마도 7월26일쯤이었으니 반품 받고도 한달이..

KT&G 릴플러스는 Fiit 체인지, 아이코스는 히츠 실버가 답이다.

2018/06/29 - [라이프/일상다반사]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2018/06/25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사용기 2일째 2018/06/24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개봉기(아이코스 vs 글로 리뷰 후)구글 애드 센스로부터 페이지 시정조치를 권고 받았다. 총3개가 8월10일과 11일 통보 됬는데, 재미 있는 건 292번과 433번의 경우는 이미 2년도 전에 내용으로 하나는 지하철 변ㅌ 남에 대한 이야기였고, 또 하나 역시 별 내용 없지만 단어를 거르는 듯 싶다. 그래서 지웠다. 어차피 오래되기도 하고 특별한 것도 없으니… 오래전 꿈 해몽 이야기를 적을 때 나왔던 특정 단어를 보고도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2018/06/30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플러스는 Fiit 체인지, 아이코스는 히츠 실버가 답이다. 2018/06/25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사용기 2일째 2018/06/24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개봉기(아이코스 vs 글로 리뷰 후) 2018/06/07 - [시사/사회속정치 ] - 궐련형전자담배 발암물질 5종 포름알데히드·벤젠 검출아이코스의 잔 고장과 청소 불편 문제에 대해 이야기가 너무 많아, 구매한 릴 플러스. 아이코스도 판매 1주년이라 7만5천원에 구매 할 수 있었는데…… 어쨌든 빨아도 빨아도 빠는 것 같지 않은 핏 대신 히츠의 호환이 된다고 해서 히츠를 열씸히 빨고 있던 중, 다 피운 담배의..

KT&G 릴 플러스(lil plus) 사용기 2일째

2018/06/30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플러스는 Fiit 체인지, 아이코스는 히츠 실버가 답이다.2018/06/29 - [라이프/일상다반사] - 릴 플러스 히츠 사용시 탄다. (릴 플러스 일주일 째) 2018/06/24 - [라이프/일상다반사] - KT&G 릴 플러스(lil Plus) 개봉기(아이코스 vs 글로 리뷰 후) 2018/06/07 - [시사/사회속정치 ] - 궐련형전자담배 발암물질 5종 포름알데히드·벤젠 검출옥수수 찌는 내음이 이해가 간다. 딱 그 냄세에 그 맛이다. 옥수수…… 히츠 실버 라벨과 핏트 체인지 업을 같이 펴보니 이해가 쉽게 간다. 확실히 히츠가 더 연무 량이 많다. 사실 일반 담배에 비하면 도 찐 개찐이지만…… 그래도 그나마……히츠가 낫다는 것이다. 핏트의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