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거위

언제나 알알려진 한정 된 4대 브라우저 IE11, Chrome, Firefox, Opera 그외 Avant 정도.그런데, 이미 포스팅 했듯이 오페라가 작년 마지막 버전부터 오페라만의 기능을 선택하지 않고, 보다 대중적인 크로미로 간 이후, 많은 매니아들의 불만속에 드디어 2월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에 팔리고 말았다. 가장 빠른 브라우저, 가장 가벼운 인터넷 브라루저, 대체 브라우저를 찾던 중 비발디 에 대해 소개 할 까 한다. VIVALDI 의 이야기를 보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1994년 오페라를 만든 이후...로 시작하는 이글은 마치 오페라 개발자였던 사람이 오페라가 오페라만이 간직했던 특징을 버린 2015년을 기해 새로운 아니 오페라의 특징을 간직하려는 듯 새롭게 개발을 해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

처음 MS-Dos 환경 시절에는 지금처럼 Internet을 하기위해서는 명령어 위주 즉, Text를 화면에 입력해서 결과를 얻어내야 만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후, Microsoft 사에서 지금의 브라우져를 만들어 냄에 따라 획기적인 시대의 선이 그어 지기 시작 한다. 그 당시는 IE 와 Netscape 딱 두가지가 서로 경쟁하듯 버전Up을 했었는데, 결국 Netscape이 사라지면서 지금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크롬 등이 나오기 시작 했지만, 결국 각각의 브라우져들에는 장단점이 존재한다. 늘 나는 가장 가볍고 빠른 브라우져에 목말라 한다. 때문에, 끊임없이 종류별로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그때 그때 마다 조금이라도 빠른 브라우져를 선택해서 사용하곤 한다.보통 난 3~4개의 브라우져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