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2

"지디 제니" 열애설 사실일까? YG는 확인거절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권지용(지디:32)과 블랙핑크 멤버 제니(24)의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뉴스타파가 최고로 열애설 발표 후, 언론사들 마다 연달아 발표하는 모양세다. 지디와 제니의 인연은 2012년 지드래곤 권지용의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 수록곡 ‘그XX’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후에도 지디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으로 제니는 참여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에 빠졌다. 라며 디스패치는 지디와 제니가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지디와 제니의 은밀한 만남을 목격했다며, 지디와 제니의 평소 동선을 파파라치 하며 찍은 사진과 일정을 통해 둘의 데이트 장소가 대부분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빌라를 꼽았다. 그 이유로, ..

‘지드래곤’ 국군 병원 특혜 입원 논란에 국방부 입장은?

연예계 이슈를 전문으로 하는 디스패치가 이번에 지드래곤의 군복무 특혜를 터트렸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난 2월 27일 입대해 현재 백골부대 소속으로 복무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중이며, 특실을 쓰고 있다고 단독 보도하며, 군 복무 중인 빅뱅 GD 권지용의 특혜 입원 논란을 제기했다. 지드래곤이 입원 중인 병실은 대령들만 사용할 수 있는 ‘대령실’로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입원 중이라는 것이다.대령실에는 일반 사병의 병실과 달리 에어컨과 냉장고, TV가 있고, 면회 도한 차별 적이라고 한다.이미 지드래곤은 입대 후 지난 2개월 동안 4차례 이상 병원을 찾았고 자대 배치 이후 약20일 동안 병원에서 보냈다고 전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25일 복수의 언론들을 통해 '연예인 군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