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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채용|네이버상시채용|개발자모집|디자이너|콘텐츠|

Flying Gander 2016. 5. 4. 15:55

네이버(NAVER)


네이버를 대한민국에서 모르면 바보라고 할 만큼 유명한 회사가 된지 오래다.

때문에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채용을 할 때는 전형적인 한국사람의 의식 때문에 좋은 대학 좋은 실력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네이버는 전형적인 한국회사 인것은 맞지만, 일류대학을 고집하는 회사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무슨 말이냐?


네이버는 네이버 커리어 사이트를 통해 대부분 1년 내 상시 모집을 하고있다. 그 모집 분야는 대부분이 웹개발 부문이거나 웹디자인의 채용이 월등히 많다. 또한, 변호사도 모집을 하고 있다. 작년 부터는 중국어권 변호사를 거의 수시 모집하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렇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세계굴지의 포털사이트나 검색사이트와의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게임회사에서 근무해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이라면 동종업계로의 이직이 원활한 것이다. 그 바탕에는 분명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은 많음에도 그 수효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네이버와 같은 회사는 더더욱 헬스나 빅데이터와 같은 신사업 분야에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 분야의 인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잘 안될 수 있다. 왜? 이미 대한 민국은 IT 강구기라고들 하도 선전을 해서 그리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속내를 까보면, 깊이 있는 연구나 과거부터의 관리 없이 현재에 급급해서 움직이던 회사들이 많았기에, 결국 깊이 있는 기술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기술을 연구하는 국내 포털사이트들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특히 최근들어 가장 모자라는 분야는 PAY부분과 헬스 및 빅데이터 활용분야라 할 수 있다.

본인이 현재 하고있는 분야에 대한 엔지니어로서 자신감이 있다면 웹사이트를 통해 Job description을 보고 과감히 지원해 보라 추천하고 싶다.

네이버, 라인 과 같은 회사들은 그 합격.여부의 답변도 빠른 편이다. 보통 2~3일 혹은 헤드헌팅사를 통한 경우는 당일 바로 당락을 알려주곤 한다.


대부분의 헤드헌팅 사들은 구직포털 사이트, 사람인, 잡코리아에 올라온 이력서를 뒤져서 지원하라고 연락을 한다. 하지만, 예를 일부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우는 직접 원하는 회사의 채용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말은 스스로 지원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는 것일 수도 있다.


헤드헌팅사를 통하는 것과 직접 지원하는 것과 뭔가 다르지 않을까? 

다르지 않다. 위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헤드헌팅 사들역시 공공연히 모집공고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올린 회사들에게 오더를 따내는 경우들도 다반사다.

그말은 그들이라고 더 많이 알고 있거나, 내 이력서를 보다 잘 꾸며 줄것이다라는 혹시나 하는 마음은 버리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설령 남이 손봐주는 이력서가 과연 자기의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이미 포스팅한 내용들에서 처럼 얼마나 자신의 이력서를 정기적으로 다듬고 업데이트 해왔느냐가 그 사람의 또다른 성실성과 꼼꼼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헤드헌팅을 이용해서 이력서를 제출 해 1차 합격이 되었다고 해도, 네이버 웹사이트를 통한 입사지원서 작성이 선행되어야 면접을 볼 수 있다. 

결국, 번거로운 작업을 한번 더 거치는 셈이 되니 차라리 직접 처음부터 네이버 홈페이지를 통한 입사지원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네이버개발부분]





[네이버 디자이너 부분]






[네이버 콘텐츠 부분]



[네이버 변호사 부분]




[NAVER Career 홈]


'준비 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 이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Posted by Flying G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