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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미스트리스' 제작 발표 박병은과 최희서 베드신

Flying Gander 2018. 4. 27. 11:47

2018/06/03 - [TV연예|뉴스|방송] - OCN ‘미스트리스’ 최종회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의 제작발표회 가 있었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 배우 박병은, 구재이, 신현빈, 한가인, 최희서, 이희준이 드라마에 출현하며, 한가인은 6년만에 복귀 작이다.


OCN미스트리스


평범한 카페 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박병은은 "최희서 씨랑 하루 동안 다른 장소에서 베드신을 세 번 찍었다.” 고 전했다.


최희서베드신


이에, 이에 최희서는 "세 번이 아니라 네 번이다"라 고 덧붙였다. 최희서와 박병은은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최희서는드라마에서 여태까지 저희가 찍은 정도의 수위를 직접 본 적이 없어서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네 명과 얽힌 모든 일들의 심리적인 발단에 베드신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드라마를 선택할 때는 이런 장면들도 잘 해내겠다는 각오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스트리스'428() 10 20분 첫 방송을 한다.



2018/06/03 - [TV연예|뉴스|방송] - OCN ‘미스트리스’ 최종회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