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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웨딩화보공개 7월7일 결혼, 함소원-진화 임신10주차 소식

Flying Gander 2018. 6. 17. 11:04

2018/07/07 - [문화예술연예방송] - 함소원♡진화 부부 '해피투게더3' 출연, 미나♡류필립 결혼에 덩달아 관심상승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에 출연중인 미나(47)-류필립(30) 커플이 77일 결혼식을 올린다.



2015년 클럽파티에서 만나 등 파인 옷을 입은 미나를 20대로 알았다 실제나이를 듣고는 엄마를 생각했다는 이 둘은 그 해인 2015 8월 둘 사이의 열애를 공개 인정하며 화재가 되기도 했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올해 초 혼인신고를 했다.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에 웨딩화보를 올리며 행복하게 살겠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둘의 사회는 살림남2에 함께 출연 중인 김승현이 맏기로 했고, 축가는 가수 조관우와 소리얼(SoReal)이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조관우는 살림남에 출연 미나와의 친분을 나타내기도 했었다.



 

한편 18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함소원(43)-진화(25) 부부가 지난 12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 10주 임을 알게 되지만, 아기의 심장 소리가 안들려 의사와  함소원이 당황해 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화가 함소원을 달래 보지만 이어 오열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보여 시청자들은 그가 왜 눈물을 보였는지 걱정하고 있다.


2018/07/07 - [문화예술연예방송] - 함소원♡진화 부부 '해피투게더3' 출연, 미나♡류필립 결혼에 덩달아 관심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