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부부 '해피투게더3' 출연, 미나♡류필립 결혼에 덩달아 관심상승

2018/06/17 - [문화예술연예방송] - 미나-류필립 웨딩화보공개 7월7일 결혼, 함소원-진화 임신10주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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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차이를 극복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KBS2 해피투게더3 ‘결혼은 잘한 짓이다’ 촬영을 위해 KBS 별관을 찾았다.

이번 녹화에는 개그맨 김진수, 박준형, 심진화 그리고 함소원이 출연한다.

7일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라 서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도 관심이 쏱아지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두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19일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병원을 찾아가 아이 심장 소리를 듣기도 했었다.

그날 촬영에서 의사가 “왜 이게 안 되지? 라는 말에 순간 당황하며 걱정스러워 했지만 잠시 후 아이의 심장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게 되었고 함소원은 눈물을 흘렸다.

 나이가 많은 함소원의 임신에 그동안 함소원은 “선생님들이 안 좋은 소리 너무 많이 하고 나이가 긍정적인 나이가 아니어서 걱정했다”라며 눈물을 흘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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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 [문화예술연예방송] - 미나-류필립 웨딩화보공개 7월7일 결혼, 함소원-진화 임신10주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