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했다??? 이틀 뒤인 24일 오늘 오전, 안영호 합참 작전본부장이 국방부에서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며, 실종자가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이 드러났다??? 고 발표했다. 때문에 야당에서는 “종전선언”의 화답으로 “한국인을 처참히 살해하고 불태워 죽임으로 화답했다.” 고 말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국무부는 “문 대통령이 유엔에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올해 영구적으로 전쟁을 종식하자며 종전선언을 제안한 데 관한 질문을 답변하면서 종전선언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대신 "한·미는 북한에 대한 노력과 관련해선 긴밀히 조율하고 있으며, 우리는 북한에 대한 통일된 대응을 위해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