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2

월화드라마‘기름진 멜로’정려원이 선택하는 남자는 누구?

“내 웍으로 불가능한 건 없어” 라 며 자신만만해 하지만 하루아침에 10년 몸 바친 대한민국 최고의 6성급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스타 쉐프에서 호텔 길 건너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의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31세 서풍 (준 호) 거기다 16년을 사랑한 피앙새 마저 그를 떠나 라이벌 호텔 중식당 사장에게 로 갔다. “여자랑 자본 적은 ‘시골 하늘에 별’ 같이 많아도 여자랑 사랑해 본적은 ‘서울 하늘에 별’ 찾기 였다는 위풍당당 6성급 자이언트 호텔 바로 맞은 편, 낡고 고집스럽게 서있는 칠성 빌딩 1층에 있는 동네중국집의 40세 사장 두칠성 (장 혁). 형제같은 감방동기들을 깡패 짓 안하고도 먹고 살게 하기 위해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 을 인수해 싫다는 동생들에게 무조건 웍을 돌리라 시..

Entertainment 2018.06.03

월화드라마 ‘검법남녀’13회 14회 메르스 감염이 맞는 건가?

“죽음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수천 건의 부검을 한, 현직 법의관이 말했다.‘법의관은 백정이며, 장례업자이고, 수사관이며, 외과의사이고,죽은 영혼을 천상으로 인도하는 편도 기차의 기관사이며,죽은 자와 대화를 하는 마법사다.’ 라고. 현재 국과수 부검실을 지키는 법의관은 전국에 고작 23명 안팎이다.농담삼아 이들은 말한다.“우리는 절대 같은 버스 타면 안 된다.”과학수사의 최전방! 지금껏 본 적 없는, 그들의 진면목을 만난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대한민국의 과학수사연구소의 모습을 드라마 하고 있다.우리는 미국 미드 CSI를 처음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실제와 같은 해부를 하고 많은 과학기구들을 이용해 검시를 하고 범인을 잡아내는 모습..

Entertainment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