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Hot Issue

문문 ‘女화장실몰카’ 범죄사실 알려져 충격, 문문 목에 관심 SNS폐쇄 후 잠적

Flying Gander 2018. 5. 25. 17:14

가수 문문(本名 김영신(88년생)2016 8월 강남의 한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받은 적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있다. 가수 문문이 2년 전 불법촬영 범죄로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이를 안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은 24일 문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문문 목



문문은 지난 2017 11월 계약 당시 범죄 전력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예명인 문문은 지구의 좋은 노래가 많기 때문에 설 자리가 없어 달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뜻으로 대표곡으로 비행운이 있다.

문문의 비행운은 방탄소년단 정국과 아이유, 배우 박보영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유명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였으며, 아버지와 살다 고등학교 졸업 후, 문문은 직업 군인으로 강원도 인제에서 부사관을 5년간 하다가 음악을 하기 위해 2012 12월 전역하여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이 사실은 디스패치가 25일 문문이 과거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있으며,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면서 알려 졌다.


문문 목



이에 문문 목에 타투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문문은 자신의 노래 물감에서 그 3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내 목에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엄마는 남이었지 불러본 적도 없이

편안할 맘이 없어 불편했던 아이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