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거위

블로그 광고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 Naver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면 당연히 Naver Adpost (http://adpost.naver.com)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네이버 에드 포스트에 가입 후, 가입 승인을 받았고, 이에 운영 중인 블로그들을 미디어 등록 해봤다. 그!런!데!!! 결!과!는??? 세곳 모두 보류??? 보류 사유가 다 제가각이긴 하다. 세개의 네이버 블로그 중 가장 최근에 오픈 한 것도 있었다. 때문에 애드포스트는 오픈한 지 90일이 경과 되지 않은 블로그는 승인을 거절 한단다. 또 다른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 수 및 페이지 뷰를 확인 해서 충족을 시키지 못해서 승인을 거절 했다. 문득, 내가 바보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블로그를 운영 중일 때는 Tistory..

1편에서 블로그 광고의 종류를 알아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 광고를 달아보자. 우선 제일 먼저 제일 쉽게 달 수 있다는 Google Adsense광고를 신청 후, 블로그에 달아봤다. 뭐 가입하는 방법이나 광고를 다는 내용은 생략하기로 한다. 왜? “구글에드 센스”만 쳐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블로그 광고 효과를 보기 위해 비슷한 내용들을 Copy해서 약간 씩 변경한 내용들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아직 까진 몇 일 되지도 않았으니 그렇다 할 수익은 없지만,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이것도 분명 시간을 투자해서 약간의 수익구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듯 싶다. 오늘 가입한 바야바의 경우는 아직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승인을 위한 광고를 HTML에 붙이라길래 붙여 보았다. 광고의 형태..

어느 날 문득, 블로그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블로그나 카페를 통한 광고는 이미 오래전 부터 있었던 광고 방식인데, 왠지 내 블로그나 내 카페에 지저분 한 광고들이 달리는 것이 달갑지 않아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블로그나 카페 광고로 그 남아 1000원짜리 껌이라도 씹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느냐? 를 무엇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그 시간을 내 맡은 바 일 열심히 해서 많은 월급 받으면 그것이 더 이익이고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광고가 몇 일 전 눈에 띄고 나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뭔가 하나에 빠지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 결국 이놈에 구조는 어떤 구조 일까?를 내 손수 직접 확인해 봐야 하는 지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