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거위

사실 수익율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하다 보니, 지급일이 언제인지 모르고 지냈다. 한 블로그에서는 은행의 송금 지급방식을 지정 후, 2~3일 만에 입금이 되었다는 내용을 읽은게 전부이다 보니 언제 든 그렇게 입력을 하고 나면 입금이 바로 되는 줄로 만 알고 있었으나 결론은 아니다. 때문에 정확한 구글의 답변을 이용할 까 한다. 나의 경우, 오늘 6월1일 지급방법을 입력했으니, 6월 21일이 되서야 지난 5월30일까지의 수익이 통장으로 송금된다는 이야기며, 송금 후에도 한국에서 찾기 까지는 최소 2~3일에서 일주일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Posted by Flying Gander-

이번 포스팅은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송금 받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할 까 한다.인터넷에 보면 애드센스 송금을 받을 때, 가장 저렵하게 받는 방법이라며 많은 이들이 포스팅을 하고 있다. 우선 그중 가장 잘못된 내용 하나는 바로 우체국 외화 수취 수수료가 '5,000원' 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다. 우체국의 외화 수취 수수료는 1건당 '10,000원' 으로 인상된지 오래다. 또 하나, 인터넷 블로그상 가장 많이 포스팅 되는 내용 중 하나인 'SC제일은행 외화통장' 이다. 모든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한결같이 SC제일은행의 영문 표현으로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 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공식표현은 'Standard Chartered Bank Korea' 인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광고를 티스토리에 게제한 이후, 매일 매일 얼마정도의 금액이 쌓이는 가가 모두의 관심일 것이다. 여기에는 상당히 여러 가지의 수들이 있지만, 내가 보는 주요 상관관계는 아래 2가지 정도라고 본다.총방문객 수와의 상관관계그날의 광고 단가와의 상관관계그날 광고 유형에 대한 상관관계 1. 총반문객 수와의 상관관계내 경험 상, 그리고 누구나 안보고도 알 수 있는 내용 중 하나가 방문객수와 클릭수의 비례관계 일것이다.내 경우 이젠 1,000명당 하루 클릭 수 나 금액을 대충은 산정할 수 있다.즉, 2,000명, 3,000명, 4,000명 일때의 수익금액은 당연히 증가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그런데, 최근 방문객 수가 증가해도 수익이 오르지 않는 경우들을 발견한다. 그..

얼마전 다음 애드핏(Daum AdFit)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었다.그리고 몇일이 지난 지금 그 수익을 살펴보니...한달 내 광고를 재게하면 1000원 짜리 껌은 좀 씹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3일에 150원, 그리리곤 오늘이 토요일임에도 뭐 별다는 내용도 없다. 상단광고를 개제하니, 1줄만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평균 2줄, 경우에 따라서는 4줄씩 나오기도 하고, 하단 광고의 경우는 제대로 광고가 표시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상당히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반면 그에 따르는 수익이 나에게는 별로 였다. 블로그 광고의 종류도 많고 회사도 많다.모든 광고를 달아보고 지켜 봤지만, 구글광고가 그남아 제일 깔끔하고, 수익성도 1,000원짜리 껌이 아닌 10,000원짜리 갈비탕은 먹을 수 있겠구나 싶다...

구글 애드센스를 하면서 핀번호등록에대해 다양한 말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오늘 저도 핀번호 우편을 받았는데, 도착까지 글세요 얼마나 걸리는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사이트상에서 "가장최근에 Pin이 생성된 날짜가 2016.3.22일 요청을 한것이 맞다면, 정확히 1달만에 받은것이 되는 군요. 계속해서 주소인증이 되지 않았다는 메세지만이 떠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없앨 수 있었습니다. 사진 하단에 보면, 새 PIN요청 버튼이 활성화 되있네요.구글에서 4주가 지나면 활성화가 된다고 했던가. 오찌됬던 뭐 잊어버린 듯 지내다보니 도착! 딸랑 우편엽서 식으로 1장짜리 메일로 보내집니다.주소가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직접 보내는 것인지 미국주소로 되어 있는데, 웃긴건 우편국소인은 NY??? 뉴욕주면 동부 끝인데 서부 우..

어느 분이 내 블로그 포스팅의 댓글에 다음애드핏의 수익이 본인은 구글애드센스 보다 낫다고 하시기에 나역시 어떤 것인가 싶어 다음애드핏(Daum AdFit)광고를 달아보았다. 다음 애드핏 가입절차나 등록절차 설명을 생략하기로 한다. 이건 다음 애드핏에 대한 광고나 추천이 아니므로. 대부분의 가입절차 인증절차등은 비슷비슷하다. 즉, 한번 만 어딘가 가입을 해보았다면, 두번째 부터는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광고를 게제한지 몇일이나 지났나....신경 안쓰고 있다가 오늘들어가 보니.....수익금 0원. 그렇다. 결국 다음애드핏(DaumAdfit)도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오히려 내 블로그 상단을 조금 지저분하게 만 만들 뿐. 몇일 간만 더 지켜보다 삭제해야 갈 것같다.가끔은 광고 수익이 좋다고 상위..

난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한 광고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아니다.예전에 카페를 운영하며, 함께 블로그를 운영할 당시는 하루 방문객 수만도 1000명을 훌쩍 넘은 적도 있었지만, 광고 따위는 관심도 없었다. 그 이유는 내블로그나 내 카페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요즘은 구글광고는 모든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을 만큼 흔한일 중하나다.그러다 보니, 처음엔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지난 포스팅에서처럼 다양한 광고를 달아봤고, 그 중 그래도 가장 손안가고, 신경쓰지 않음에도 작은 금액이지만, 광고수익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 건 역시 구글애드센스(Google Adsence)가 아닌가 싶다. 약2년간 블로그관리를 하지 않다가, 최근 시작해서 그남아 하루에 한두개 혹은 일주일에 몇개의 글을 올리기 시작..

블로그 광고가 궁금해서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듯 싶다.자 3월 달 중반까지 광고 수익은 과연 얼마나 될까? 두 둥~[전제] 물론 뭐 많은 사람들이 수익이 잘 나는 것처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 예를 들면 뭐 하루에 몇백명씩 방문하는 경우가 그럴 것이다. 그런 면에서 난 하루에 고작 100~150명이니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란 것은 감안 해야 한다. 1. 우선 구글 애드센스(AdSense) 지난 달에 이어 꾸준히 그래도 껌 값은 벌어 주고 있다. 왜 많은 사람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가장 많이 블로그나 카페 심지어 홈페이지에까지 달아 놓는지 이해가 간다. 그냥 달아 놓고 신경 안 써도 방문자 수 대비 껌값, 밥값, 술값 정도는 할 테니 말이다. 2. 바야바(Baya..

짜잔~~~비록 몇일, 한 2주 되려나, 그 동안의 광고로 인한 수익을 공개 한다.블로그 광고는 총 4군데(Google Adsense, 바야바, 스폰서애드, 알맹이)를 이용했으며, 가입일 및 광고 개제일 수에는 서로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대부분은 2~3일 범위 안에서 승인되고 광고 개제를 시작 했다. 그 결과 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아마도 블로그 광고에 대부분 관심은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광고를 달 수도 있다. 정말 이걸로 밥 벌어 먹는 전문적인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며, 대부분 광고를 어떻게 내 블로그에 달아야 하는지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으니, 아마도 딱 거기 까지만 해 놓아도, 우습게도 클릭수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

한 3년 쯤 전, 1년 여 동안 TISTORY와 네이버 카페를 운영 할 때는 정말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듯 여러가지 기법을 활용해서 페이지 내 클릭 하나 하나 조차 신경을 썼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것들을 멈춘 지 한 2년 여가 지나니 또 다시 손에 낯설게 느껴지고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오늘은 TISTORY 사이드 바 메뉴에 광고를 삽입하는 것을 시도해 보았다. 예전에, 베너를 이용해서 티스토리에서 내가 운영하던 카페로의 유도를 한 적이 있었다. 반짝 반짝 글귀를 만들어 사람들의 눈을 이끌었었는데, 오늘은 그걸 이용해서 광고를 삽입해 볼 생각이다. 일단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하는 TISTORY관리에서 프러그인 설정의 "배너출력"을 활성화 해야 한다. 배너출력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사이드바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