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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태아 난도질 낙태인증? 미쳤다 [극혐주의: 임산부나 노약자는 보지 말 것]

Flying Gander 2018. 7. 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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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반사회적 워마드 만행이 도를 넘어서 집단으로 미쳐 가고 있다.

이들은 성체를 훼손한 것뿐만 아니라 이슬람 코란을 불태운 사진을 올리고 심지어 예수상 X라는 실물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 태아 난도질 사진을 보고는 구역질이 나올 것 같았다.

워마드 낙태인증

워마드 태아


뒤늦게 알려진 워마드 사이트에 지난 13일 저녁 '낙태인증'이라는 제목으로 태아의 사지를 가위로 절단한사진이 올라왔고, 정말 정신분열 증상이 있는 정신병 환자가 아닌 다음엔 도저히 행할 수 없는 살인행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즐기는 것을 보면 말문이 막힌다.

문제의 사진은 낙태 당한 태아의 실물 사진 한 컷과 가위로 난도질 한 후의 2장의 사진이 실렸다.



게시자는 태연하게 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노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처먹을라나 모르겟노 깔깔"이라는 경악 스러운 글을 달았다.

이 게시 글에 16일 오후까지 26개의 댓글이 달렸고, 현재는 해당 게시 글이 삭제된 상황이지만, 댓글을 단 자들 역시 게시자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 것은 엄연한 범죄 행위다. 옛말로 하면 천벌을 받을 것들이다.

한 변호사가 이번 게시물과 관련해 "글쓴이가 낙태를 스스로 자인한 만큼 이 사람에 대해서는 최소한 현행 낙태죄로 처벌이 가능하다" "나아가 태아를 훼손했기 때문에 가중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



이것이 직접행한 행위던 가짜던 어디선가 구해서 올린 사진이던 이젠 중요하지 않다. 워마들의 최근 집단 행위들은 사회적으로 도를 넘어선 만행에  해당하며 이젠 더 이상 단순히 언론의 자유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따위와 무관하게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그것을 즐기는 하나의 싸이코집단이 된 워마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제와 수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이들은 이제 사회의 정상적 일원이 아닌 것이다.

마치 이들의 행동은 집단 마약복용자들과 같이 현실과 동떨어진 자신들 만의 환각상태에서 세상을 상대로 범법행위들을 일삼는 범죄집단이 된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희열을 느끼며 정당하다는 듯 살아가고 있다.

지금 이순간도 이글을 읽는 누군가의 곁에 이들이 두 얼굴을 하고 천연 덕스럽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회의 악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이들을 방관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마치 무엇이나 된 양 더 날뛰고 더 미쳐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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