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광고 #2] 블로그에 구글에드센스와 바야바 광고달기

1편에서 블로그 광고의 종류를 알아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 광고를 달아보자.

우선 제일 먼저 제일 쉽게 달 수 있다는 Google Adsense광고를 신청 후, 블로그에 달아봤다. 뭐 가입하는 방법이나 광고를 다는 내용은 생략하기로 한다. 왜?

“구글에드 센스”만 쳐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블로그 광고 효과를 보기 위해 비슷한 내용들을 Copy해서 약간 씩 변경한 내용들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아직 까진 몇 일 되지도 않았으니 그렇다 할 수익은 없지만,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이것도 분명 시간을 투자해서 약간의 수익구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듯 싶다.

 

오늘 가입한 바야바의 경우는 아직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승인을 위한 광고를 HTML에 붙이라길래 붙여 보았다. 광고의 형태가 사이드 바를 따라 움직인는 형태의 광고다.

가입한 광고사이트 중에 “알맹이” 란 곳은 무슨 카페 등업처럼 등업 요청을 따로 해야 하며, 정확히 딱 네이버나 다음 카페 등업신청서와 같은 형식을 작성하고 관리자의 승인을 얻어야만 되는 형태다.

알맹이는 처음부터 내라는 서류도 많다. 또, 중복 광고는 안 된다고 아예 못을 박고 시작한다.

오른쪽 비뇨기과 선전이 바야바 선전이다. 왠? 연관도 없는 비뇨기과?? 아마도 처음 승인 전 무작위 광고라 그런가...

※ 등업 완료 후 수익금지급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국세청 소득세 3.3%를 제하는데 사용되는 서류입니다.
서류 미 제출시 수익금은 이월되나 수익금이 발생한 해당 년(12월 31일)이 지날 경우에는 수익금은 소멸 됩니다.
 
- 필요서류 :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사본, 신분증 사본
 
서류를 보내실때 CPA코리아와 구분을 위해 반드시 알맹이비즈 ID를 포함하여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 알맹이비즈 ID : 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