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베고, 망치로 두드리고, 불로 태워도 타지않고 손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장갑이라.
놀랍네요.
캐나다에서 개발한 제품인가 본데, 사실 한국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장갑을 구해서 착용해 본적이 있었지만 손도 시렵고
그냥 일반 겨울 방한용 장갑 크기에 방수 만 되는 제품이더군요.
위험에 노출 된 소방관과 같은 직업을 갖고 일하는 분들을 위해 국가적으로 이런 장갑 하나
지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미주 지역의 장갑은 역시 달라도 다르네요.
홈페이지에서도 팔고 아마존에서도 판매를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손쉽게 구매 하실 수 있을 듯
'Lif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천종산삼 발견한 등산객 100년 넘어 1억원 호가 (0) | 2018.05.08 |
---|---|
5월 공휴일 꼼꼼하게 따져보자 (0) | 2018.04.30 |
유모차 구한 택배기사 (0) | 2018.04.26 |
에미리트항공 뉴 퍼스트클래스 끝판왕 (0) | 2017.11.15 |
티스토리 초대장 무료 나눔 이벤트 선착순 10장 (0) | 2017.10.31 |
추락사 한, 에어컨 수리기사의 8살 딸이 남긴 한마디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0) | 2016.06.28 |
“새따, 다 따먹자”등 여성비하성폭력 발언 고대생 단톡방 내부고발 (0) | 2016.06.14 |
맨손으로 강도를 제압한 여성 화제 (0) | 201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