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이 보잉 777 기반 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S 클래스를 느낌과, 미 항공우주국(NASA)의 기술력에서 따온 ‘무중력 좌석’, 승객 별로 공간이 구분된 객실, 32인치 TV, 편의시설 등 초호화판 새로운 일등석을 선보였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는데 솔직히 부럽부럽
미주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저 로서는 12시간에서 16시간의 장시간 이코노믹에 앉아 있기란 ㅎㅎㅎ
비즈니스는 2어번 타봤지만 솔직히 비즈니스 좌석만 해도 좋긴하드라구요. 공간도 넓고 따끈따끈한 접시에 음식도 나오고
혹 자고 있으면 메모 남겨 놓고 깨시면 부르라고도 하고 ^^
위에서 보니 사뭇 예전 영화에서 보던 기차 객실 같기도 합니다. 물론 무중력 의자가 있긴 하지만
독립된 공간. 장거리 시에는 쫌 심심할라나
요금이 싼게 1000만원이 넘다보니 일화용품도 불가리에 잠옷까지...... 조~오~타~~~~~
역시 돈은 있고 봐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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