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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사업주 명단

현재 인터넷 JobKorea 혹은 알바몬등의 기제 된 내용 및 이를 개인 블로그에 옮겨 기제를 한 경우는, 체불 업체의 총 수가 460개 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사이트에는 800개의 업체가 등록되어 있고, 찾고자 하는 기업 명을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고용노동부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바로가기 고용노동부는 공개 기준일(매년 8월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자로서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체불 총액 3천만 원 이상의 체불 사업 주의 명단을 홈페이지 및 공공장소에 공개하고 있습니다.*2013년 1차 명단 공개 기간 : 2013.09.05.∼2016.09.04.*2013년 2차 명단 공개 기간 : 2013.12.30.∼2016.12.29.*2014년..

2016년 독학사 시험 일정

독학사. 아주 오래 전 독학사라는 제도가 생겨 혼자 공부해서 시험을 보고 그에 맞는 4년제 학위를 수여한다는 제도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후, 전문대학이라는 호칭대신 전문대학은 대학으로 4년제대학은 대학교로 칭하면서 수없이 많은 대학들이 우우죽순으로 생겨나고 승격되던 시절도 있었고, 이젠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들을 일제히 정리를 하는 시기도 오고. 대한민국에서의 대학이라는 의미가 무엇일까? 오래전 가족과 식사를 하기위해 아웃백에 간적이 있었는데, 바로 뒤 테이블에서 아주머니 세분이 연신 대학교 이야기만을 하셨던 적이 있다. 아마도 내 기억으로 그 중 한명이 그 대학에 입학을 했었던 것 같은데, 대학의 이름은 오직 고대, 연대, 이대, 서울대 만을 들어 최고라고 연신 떠드시는 모습들을..

외국에 있는 외국 회사 VS 한국에 있는 외국 회사

외국계 회사의 문화가 한국계 회사의 문화와 다른 것은 분명하다.내 경우는 한국의 전형적인 대기업의 본사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한국 회사보다는 외국계 회사와 외국에서의 경험이 더 많은 경우이다.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들의 경우 설립연도 나 기간에 따른 분명한 패턴이 존재한다고 본다. 무슨 말이냐?처음한국에 외국기업들이 일명 지점 혹은 지사를 세우는 경우거나 한국회사와 합작 혹은 인수를 하는 경우 초창기에는 분명 본토의 사장을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즉, 외국인이 한국 법인의 법인대표가 된다는 의미다. 이렇게 되면, 일단 기본적으로 Front line에서 근무하는 말단직원들을 제외하고, 최소한 Functional Group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외국계회사의 본토 언어는 읽고 쓸 줄은 ..

Windows 10 시스템 폰트변경 및 엣지브라우져 가독성 향상

이 작업은 Windows Registry 영역을 수정하는 것으로 각별히 조심해서 작업 해야 합니다.우선 기본적으로 Windows 10의 기본 글꼴은 맑은 고딕입니다. 그런데 이 맑은 고딕이 여러가지 이유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폰트를 변경하여 내가 보기 편한 폰트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만, 이 경우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우선 Font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실행] 줄에 [regedit]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디렉토리를 찾아갑니다.[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Fonts]디렉토리 내 (기본값)의 내용을 바꿔 줍니다. 필자의 경우는 맑은 고딕으로 세팅을 했습니다 만, 이것 저것 바꾸다..

커버레터(Cover Letter)의 Dear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영문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커버레터를 작성해야 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론 Dear 하고 특정인의 이름을 적어 주어야 하는데, 이력서를 지원할 때 과연 누구를 적어야 하나 고민한 적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Hiring Manager name을 공공연히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Consulting 회사들이나 관련일을 하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To whom it may concern 이나 Sir/Madam 등은 사용하지 말라고 말들을 한다.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 아래 나름 잘 정리된 내용인 듯 싶어, 내용을 옮겨왔다. 5 ways to address a cover letter besides ‘To whom it may concern’Publis..

커버레터(Cover Letter)Tip-영어를 두려워 한다면 외국계 회사는 꿈도 꾸지 마라.

Top 9 Cover Letter Tips for Technology ProfessionalsHow much time do you spend on your cover letter? If the answer is “not much,” you could be missing out on quality interviews. Technology career experts say that a hastily written letter - or worse - no letter at all, could stall your IT job search. Follow these tips to write a winning letter.1. Always Send a Letter The ease of applying online h..

커버레터(Cover Letter)를 써보자.Resume,Curriculum Vitae

오늘은 커버레터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대부분 외국에 이력서를 제출 하는 것이 아니니 커버레터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는 경우가 대 다수일 것이다. 필자역시 처음에는 무척이나 낮설고 뭐라 써야 할지 고민 스러워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적도 있었다. Cover Letter 이거 꼭 써야 하는 건가? 사실 이력서를 우린 흔히 Resume 이라 부른다. 그런데 또 달리는 Curriculum Vitae라고도 하는데, 여기엔 분명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최근에는 free style Resume을 받는 곳들이 많이 생겼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이나 지원자들은 표를 작성한 이력서를 많이들 이용한다. 또한 기업들이 상세 경력사항을 적는 일명 "경력 기술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냥 좀 쉽게 설명하면, 상세경력기술서..

모니카 하모리 교수가 밝히는 임원 이직의 4가지 착각

한국 대기업들의 재벌 그룹의 총수 친정 체제와 가족 경영 체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총수 일가의 젊은 자제들이 최고경영자(CEO)나 C-레벨의 고위 임원 자리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다. 이 같은 트렌드는 전문 경영인들이 일하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얘기로도 해석된다. 중견. 중소 기업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너 패밀리와 전문 경영인들 사이의 긴장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에서 스페인 IE 비즈니스 스쿨의 모니카 하모리(Monika Hamori) 교수는 CEO 및 C-레벨 임원의 경력 관리와 관련한 흥미로운 글을 실었다. 하모리 교수는 CEO 경력 경로에 대한 연구로 경영학계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8년간에 걸쳐 미국 500대 기업과 유럽 500대 기업의 CE..

면접 시 연봉협상은 어떻게?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는 사람이라면 새 직장에서의 연봉 협상을 누구나 고민할 것이다. 지원자의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전 직장 보다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는가? 일 것이다.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반대로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능력 있는 인재를 뽑을 것이냐?를 고민할 것이다. 우리가 흔히 듣는 직급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연봉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이직을 하는 것???이라는 말들을 쉽게 하지만, 이는 엄청나게 운이 좋은 경우 이거나, 본인의 능력이 스카우트를 해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의 직장보다 규모가 작은 회사로의 이직인 경우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연봉협상은 늘 "회사 내규에 따름" 이거나 "추후 협의"등으로 기재를 하고, 결국 회사가 연봉협상에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또..

외국계 회사 이직을 생각 중이라면

흔히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Linkedin을 이용하면 외국계 기업이나 외국에 있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어설픈 정보로 기업 담당 임원에게 연결을 해서 이력서를 보내라는 등 많은 말들이 있다.그렇다면 정답은 뭘까? 1. Linkedin에서 제공하는 채용공공알림을 활용하자.최근 Linkedin은 기업들의 신규채용공고를 알려준다. 이는 현재 국내의 "사람인" 이나 "잡코리아", "인쿠르트" 등과 같은 회사들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즉, 내가 설정한 내용에 맞는 기업구인공고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기업의 구인내용을 확인 하고, Apply를 하는 경우 보통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한 입사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2.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들의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