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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빠른브라우저(3) 가장빠른브라우저 아이언(SRWare Iron)

겁나빠른 브라우저 제3탄 오늘은 가장 빠른 브라우저 Iron 브라우저를 소개 할 까 한다.Iron browser는 누가봐도 "크롬브라우저네." 라고 말할 만큼 쌍둥이 브라우저다. 메뉴와 설정 화면 까지 똑 같아, 처음 설치 하고 사용하더라도 이전에 크롬을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전혀 거부반응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확장프로그램은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을 그래도 사용한단다. 이건 Iron 브라우저의 편의성 면에서 좋은 장점이다. 클릭을 하고 들어가 보니, 바로 크롬 스토어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그 내용들은 모두 크롬 스토어에서 이미 봤던 것들이기에 익숙하다. 확장프로그램 중 하나인 IETab을 설치 해 보겠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니, 이제서야 크롬 스토어의 설치 화면으로 바로 넘어간다..

나눔로또645 당첨판매점으로 보는 나만의 로또당첨확인 방법

두둥~~~로또693회 1등 당첨자는 10명, 1,642,763,813원씩 받으며, 로또2위는 모두 43명으로 63,673,016원씩 수령한다. 나눔로또 발표를 기다리는 일주일. 가끔 나는 로또를 산다. 보통은 금요일 혹은 토요일 당일에 구매를 한다.때로는 토요일 마감시간이 임박해서 사기도 한다.예전 노원구민으로 살 때는 노원 마들역 근처 로또최다 당첨을 자랑하는 로또명당 "스파"에서 기나긴 줄을 서며구매를 한적도 있었다.그집은 편의점이지만 대부분 로또판매를 통해 운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집이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요즘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바코드 스켄만 하면 당첨결과를 바로 알 수 있다.예전처럼 일일이 번호를 하나하나 맞추며 긴장했던 시절은 이제 지나간 것이다.때문일 까. 난 번호를 바로 확..

무료PDF 편집프로그램 "PDF-Pro 5 Free" 대체 "NESPDF"

예전 Adobe 에서 PDF용 Reader를 제공 했을 당시에 비하면, 지금은 PDF 보기용 Software는 많아 졌다. 또한, 문서에서 PDF로 변환해 주는 Software들도 가볍고 단순한 것들이 많아졌다. 그럼에도 내 블로그 방문 수 중에서 "PDF-Pro" 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만들어진 PDF를 편집하고 싶어서 일 것이다. 나는 "PDF-Pro 5"를 사용하지 않은지 꽤 됬다. 대신 다른 Software를 사용하다 보니, 안타깝게도 무료PDF편집 프로그램이 였던 "PDF-Pro 5 Free"는 더 이상 무료가 아니고, 제작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됬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현재 제작사는 "PDF-Pro 5.2" 버전을 판매하며, 30일간의 Trial 판을 제공할 뿐이..

이세돌 VS 알파고(Alpha-go) 대결 그 두번재

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1국에 이어 제2국에서도 211수로 백불폐 했다. 사람들은 세계최고의 바둑 실력자인 이세돌 9단의 5연승을 점치기 까지 했었는데, 의외의 결과였다. 오늘의 대국에서도 알파고가 이상하다 이상하다라는 해설자의 설명에 이어 알파고의 실수라고 까지 설명했던 것들이 결국 마지막에 ​모두들 침묵을 하게 만든 인간이 예측할 수 없었던 수가 되었고, 다들 어제와 같은 상황이라며 이세돌 9단의 패를 인정해야 만 했다. 여기서 부터 이제 돈 안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고자 한다. 인류는 Computer를 만들어 사용하고, 발전 시키면서 언제부턴가 인공지능 컴퓨터를 만들어 내기를 갈망해 왔다. 때문에 과거 많은 영화 속에서, 중앙컴퓨터의 통제를 받은 시스템이 사람을 적대시 하거나..

이세돌 VS 알파고(Alpha-go) 의 세기의 대결

Google deepmind 의 알파고(Alpha-go)와 한국의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이 3월9일 한국시간 13:00에 드디어 시작됬다. 전세계의 관심을 갖은 이유는 아마도 인공지능 컴퓨터와 바둑의 고수인 사람과의 대결 이기 때문일 것이다. 재미 있는 것은 이번 알파고의 성능은 ​지난해 유럽 챔피언 판후이 2단과 대결에서는 사용된 202개의 CPU와 176개의 GPU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정확한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우리는 딥 블루(Deep Blue)라는 체스용 컴퓨터가 1996년 IBM에 의해 만들어지고 업그레이드 되며 체스대회를 한 것을 알고 있다. ​ 사람들은 꾸준히, 컴퓨터가 사람을 앞지를 수 있는가를 궁금해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관과해야 할 것..

독학사학위취득, 1만에 4년제 대학졸업과 같다??

우선 본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은 견해 일 뿐이니 특별히 오해 없기를 바란다. 독학사 시행이후, YJ였던가? 예전에 유일하게 독학사 학위취득을 오랜기간 신문을 통한 광고를 했던 업체가 기억이 난다. 최근 대학입시 시즌이 끝나고 나니, 독학사 학위 가입광고가 유독 눈에 많이 띈다. 또한 독다 보니 더더욱 그런듯 싶다. 특히, iMBC에서 거의 모든 인터넷 독학사 광고를 도배라도 하듯 자주 눈에 띄여 거슬린다. 독학사 취지는 좋았다. 그러나 기 포스팅에서도 기술 한바 있지만, 만약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며, 재수를 할 것인가 아니면 독학사시험을 볼건인가를 고민한다면, 내 개인적인 생각은 당연 재수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독학사, 사이버 대학교 혹은 학점 은행제를 시행 중인 대학의 부..

티볼리에어(TIVOLI AIR) VS 랜드로버레인지(LAND ROVER RANGE)

랜드로버의 새로운 디자인을 처음 본 것은 3년 쯤 전, 미국에서 였다. 운전을 하면서 스치듯 옆차선에서 눈에 띄인 뒷모습이 무척이나 색다른디자인에 남성미가 넘쳐나는 모습이였기에, 호기심을 자극했었다. 예전의 투박하고 덩치만 커 휘발류먹는 하마라던 랜드로버의 새로운 탈 바꿈이었다. 이중에서도 EVOQUE 모델은 단연고 작고 야무진 모습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 했다. 가격은 66,000,000만원. 역시 한국에서의 수입차 가격은 비싸다. 그런데...... 2년 전인가 한국 들어와 길거리를 지나가던 중, 순간 랜드로버 새로운 모델인가? 할 정도의 앞 모양에 착각을 일으킬 만한 자동차를 보았으니, 바로 티볼리(TIVOLI) 였다. 누가 누구의 모양을 배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뭐 어차피 자동차 디자인은..

가장빠른 인터넷 브라우져(2). 스윙브라우져(Swing browser)

국내에서 만들었다고 알려진 유일한 스윙 브라우저(Swing browser). 스윙브라우저 2.0 버전 대에 테스용으로 사용해 보고는 처음 인듯 싶다. 현재 3.1버전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꾸준히 관리 및 개발 되고 있다. 그런데, 별다를 바 없는 크롬미 브라우져를 왜? 소개하는가?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노트북이나 PC에 백신프로그램 하나 없이 관리되는 PC의 소유자라면 그남아 안전해 보이는 브라우저로 스윙브라우저를 추천하기 위해서다. 스윙브라우저 해킹보상서비스(무료), 해킹이나 피싱 스미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을 해준다는 말이다. 일단 설치를 시작해 보자. 실행파일을 클릭 후, 설치 화면으로 바뀌고는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린다. 기타 브라우저들의 설치 시간에 비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가장빠른 인터넷 브라우져(1) 비발디(VIVALDI)브라우저

언제나 알알려진 한정 된 4대 브라우저 IE11, Chrome, Firefox, Opera 그외 Avant 정도.그런데, 이미 포스팅 했듯이 오페라가 작년 마지막 버전부터 오페라만의 기능을 선택하지 않고, 보다 대중적인 크로미로 간 이후, 많은 매니아들의 불만속에 드디어 2월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에 팔리고 말았다. 가장 빠른 브라우저, 가장 가벼운 인터넷 브라루저, 대체 브라우저를 찾던 중 비발디 에 대해 소개 할 까 한다. VIVALDI 의 이야기를 보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1994년 오페라를 만든 이후...로 시작하는 이글은 마치 오페라 개발자였던 사람이 오페라가 오페라만이 간직했던 특징을 버린 2015년을 기해 새로운 아니 오페라의 특징을 간직하려는 듯 새롭게 개발을 해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

정품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30% 세일 (CANADA-GOOSE 30% SALE)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몬테벨로를 30% 세일 한다.모두들 해외 직구 좀 해봤다는 사람들은 다 아는 ☜ 클릭하면 사이트 이동 백컨트리는 미국 내 운영되는 사이트로 브랜드별 정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안전한 사이트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 사람들이 종종 쪽지나 이메일로 최송하지만 뭐 주문을 이미 했는데 급해서 그런다며,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고, 이 사이트가 믿을 만 한곳인가를 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중국인들이 미국이나 유럽에 서버를 두고 운영 중인 짝퉁 사이트들이 대부분 이였던 기억이 난다. 내가 포스팅한 글들을 미리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뭐 어쩌겠어. 브랜드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가격만 보고 덥석 문게 잘못이지. Anyway!!! 그런 면에서 ..

패션·뷰티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