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거위

Windows 10출시 이후, IE엣지를 발표함에 따라 다소 IE의 속도가 현저히 빨라졌다고 느낄 수 있게 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IE11의 사용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늘 빠른 인터넷 브라우저를 찾는 나로서는, 메모리 먹는 하마라는 소리를 듣는 Chrome 브라우저 이외 다른 것은 없나 꾸준히 찾아보고 사용해 보지만, Chrome을 벗어 날 수 없는 것도 또한 현실이다.많은 인터넷 브라우저 속도 비교 내용들을 보면, 단연코 Chrome 브라우저가 우세하다고 많은 데이터들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한국에서만 유독, 특정 브라우저를 사용 시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것일 까?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을 비교해 보았다. 우선 전세계의 지난 1년 간의 브라우저 추세의 변동을 보자. 월등히, Chr..

짜잔~~~비록 몇일, 한 2주 되려나, 그 동안의 광고로 인한 수익을 공개 한다.블로그 광고는 총 4군데(Google Adsense, 바야바, 스폰서애드, 알맹이)를 이용했으며, 가입일 및 광고 개제일 수에는 서로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대부분은 2~3일 범위 안에서 승인되고 광고 개제를 시작 했다. 그 결과 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아마도 블로그 광고에 대부분 관심은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광고를 달 수도 있다. 정말 이걸로 밥 벌어 먹는 전문적인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며, 대부분 광고를 어떻게 내 블로그에 달아야 하는지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으니, 아마도 딱 거기 까지만 해 놓아도, 우습게도 클릭수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

우리는 새롭게 바뀌는 SAT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기에 앞서, SAT의 점수에 대해 이해 할 필요가 있다. SAT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SAT 점수 2200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곤 한다. 왜? 2200점을 무슨 기준처럼 말하게 되는가? 일반적으로 12학년의 학생의 2200점은 UVA 급 학교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같은 것이다. 물론 지원하는 학과에 따른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UVA급 학교는 GPA 4.2에 SAT 점수 2200점이면 지원할 수 있는 자격 기준과 같은 것이다. 물론 조금 더 욕심을 부려 Ivy League 학교들 중 좀 낮은 대학들인 UPEN, Brown, Dartmouth, Cornell 같은 학교에도 지원해 볼만 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

2016년 3월 5일을 기해서 새로운 SAT 시험이 적용되기 시작한다. SAT시험 부정이 뭐 굳이 한국 만의 문제겠는가 마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 내에서의 썩어빠진 다수의 학부모들과 돈 앞에선 양심따윈 개나 줘버린 학원 강사진들의 SAT 부정사건들은 공공연히 사실임을 모르는 사람들도, 모르는 국가도 없을 만큼 파장이 컸었다. 2010년 이였던가, 한국에서 터진 학원가의 SAT부정사건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한국과 미국의 시간차를 이용한 시험비리 그리고 그 주인공인 억대의 학원강사들 진작부터 이를 눈치채고 현장을 덮쳤다는 시험 주관처. 이 뉴스는 바로 그날 밤부터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됐었다. 한국의 부끄러운 교육현실이 온 세계에 드러난 사실에 창피해 하기도 전에, "앞으로 시험비리와 연루된 학원들..

10년 쯤 전 어느 봄이 던가 그래 만 10년이 더 된 것 같다. 대한민국의 대다 수가 일명 "북면고" 교복, NORTHFACE 밖에는 잘 의식을 못하던 어느 해 였으니. 넓고 광활 한 눈덮힌 산에 산악구조대원이 수염에 얼음과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리고 산악 구조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대문 사진으로 한 홈페이지. 거기에 구조대원이 입고 있었던 옷이 바로 CANADA GOOSE EXPEDITION 이였다. 그래 바로 CANADA-GOOSE 홈페이지 였다. 왜? 그 홈페이지를 보았었느냐? 아마 2013년 가을 쯤 한창 CANADA GOOSE 제품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해, 내가 포스팅 했던 수많은 글들 중 처음 글에 적었듯이, 난 모두가 입는 노스페이스가 싫어서 새로운 브랜드를 찾고 있던 중 이였다.그 때..

꿈해몽을 찾아보시고 난 후, 잠시 시간을 내어 아래의 글을 클릭해서 읽어보신 후, 여러분의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요] 예지몽은 정말 있는 것일까? 꿈해몽 정말 맞는 것일까? [무료꿈해몽] 돼지관련 꿈해몽 모음 꿈해몽을 찾아보시고 난 후, 잠시 시간을 내어 아래의 글을 클릭해서 읽어보신 후, 여러분의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요] 예지몽은 정말 있는 것일까? 꿈해몽 정말 맞는 것일까?요즘 들어 꿈을 자주 꾼다. 아니 매일 이 꿈 저 꿈을 꾸다가 깨어난다. 아침에 눈을 떠 기억 나는 꿈도 있지만, 어떤 날은 기억이 나지 않는 날도 있다. 어릴 적, 윗 이가 빠지는 꿈을 꾸고 학교에 등교하니 교장 선생님이 돌아가신 적도 있었다. 집에 돌아와 할머니께 말씀을 드리니, 꿈에 위..

한 3년 쯤 전, 1년 여 동안 TISTORY와 네이버 카페를 운영 할 때는 정말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듯 여러가지 기법을 활용해서 페이지 내 클릭 하나 하나 조차 신경을 썼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것들을 멈춘 지 한 2년 여가 지나니 또 다시 손에 낯설게 느껴지고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오늘은 TISTORY 사이드 바 메뉴에 광고를 삽입하는 것을 시도해 보았다. 예전에, 베너를 이용해서 티스토리에서 내가 운영하던 카페로의 유도를 한 적이 있었다. 반짝 반짝 글귀를 만들어 사람들의 눈을 이끌었었는데, 오늘은 그걸 이용해서 광고를 삽입해 볼 생각이다. 일단 그러기 위해서는 운영하는 TISTORY관리에서 프러그인 설정의 "배너출력"을 활성화 해야 한다. 배너출력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사이드바에 배..

처음 MS-Dos 환경 시절에는 지금처럼 Internet을 하기위해서는 명령어 위주 즉, Text를 화면에 입력해서 결과를 얻어내야 만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후, Microsoft 사에서 지금의 브라우져를 만들어 냄에 따라 획기적인 시대의 선이 그어 지기 시작 한다. 그 당시는 IE 와 Netscape 딱 두가지가 서로 경쟁하듯 버전Up을 했었는데, 결국 Netscape이 사라지면서 지금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크롬 등이 나오기 시작 했지만, 결국 각각의 브라우져들에는 장단점이 존재한다. 늘 나는 가장 가볍고 빠른 브라우져에 목말라 한다. 때문에, 끊임없이 종류별로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그때 그때 마다 조금이라도 빠른 브라우져를 선택해서 사용하곤 한다.보통 난 3~4개의 브라우져를 동..

난 네이버(NAVER)의 검색 서비스를 통해 얻어진 블로그나 지식인의 내용도 믿지 않지만, 공영언론의 내용도 잘 믿지 않는다. 사람들 중엔 본인의 모든 지식의 습득을 네이버에 의존하거나 공영언론사의 내용만을 전부로 알고, 떠드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그 말은 뒤집으면, 늘 거짓에 속아서 진실인냥 대신 떠들고 다니는 멍청이가 되어 주는 것 아니겠나. 네이버 뉴스검색 정확도 순이 란다. 신문사들은 앞다투어 광고를 기사인냥 선전해 주고 광고료를 챙기고, 그걸 또 고지 곧대로 믿는 일명 "선량하다고 불리우는 지식이 좀 모자라는 분"들이 늘 피해를 입었다 뉴스에서는 또 떠들고. 그런 반복을 통한 뉴스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언론사 아닐까.

블로그 광고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 Naver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면 당연히 Naver Adpost (http://adpost.naver.com)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네이버 에드 포스트에 가입 후, 가입 승인을 받았고, 이에 운영 중인 블로그들을 미디어 등록 해봤다. 그!런!데!!! 결!과!는??? 세곳 모두 보류??? 보류 사유가 다 제가각이긴 하다. 세개의 네이버 블로그 중 가장 최근에 오픈 한 것도 있었다. 때문에 애드포스트는 오픈한 지 90일이 경과 되지 않은 블로그는 승인을 거절 한단다. 또 다른 블로그의 경우 방문자 수 및 페이지 뷰를 확인 해서 충족을 시키지 못해서 승인을 거절 했다. 문득, 내가 바보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블로그를 운영 중일 때는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