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거위

1편에서 블로그 광고의 종류를 알아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 광고를 달아보자. 우선 제일 먼저 제일 쉽게 달 수 있다는 Google Adsense광고를 신청 후, 블로그에 달아봤다. 뭐 가입하는 방법이나 광고를 다는 내용은 생략하기로 한다. 왜? “구글에드 센스”만 쳐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블로그 광고 효과를 보기 위해 비슷한 내용들을 Copy해서 약간 씩 변경한 내용들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아직 까진 몇 일 되지도 않았으니 그렇다 할 수익은 없지만,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이것도 분명 시간을 투자해서 약간의 수익구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듯 싶다. 오늘 가입한 바야바의 경우는 아직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승인을 위한 광고를 HTML에 붙이라길래 붙여 보았다. 광고의 형태..

어느 날 문득, 블로그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블로그나 카페를 통한 광고는 이미 오래전 부터 있었던 광고 방식인데, 왠지 내 블로그나 내 카페에 지저분 한 광고들이 달리는 것이 달갑지 않아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블로그나 카페 광고로 그 남아 1000원짜리 껌이라도 씹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느냐? 를 무엇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그 시간을 내 맡은 바 일 열심히 해서 많은 월급 받으면 그것이 더 이익이고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광고가 몇 일 전 눈에 띄고 나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뭔가 하나에 빠지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 결국 이놈에 구조는 어떤 구조 일까?를 내 손수 직접 확인해 봐야 하는 지라 확..

오늘은 컴퓨터를 사용하다 언제든 발생 할 수 있는 고장에 대해 적어 볼까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얼마나 컴퓨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일단 몇 가지만 스스로 점검 해 봐라. 1. 우리 집에 있는(혹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PC에 바이러스 백신이 설치되어 있는가?2. 정기적으로 Microsoft Windows 보안 패치 및 Office제품 군(사용 한다면)의 보안 패치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가? 이 두 가지만 잘해도 당신은 PC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어느 날 갑자기 Blue screen이 뜰 확율은 현저히 줄어 들것이다.백신. 우리에겐 고맙게도 안철수 바이러스에서 개인들에게는 무상으로 사용 가능한 V3를 이미 오래전 부 터 무상 지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백신을 설치하지 않는다는 건, 잘 몰라서 ..

사실 국내에서는 생소한 BOGNER 브랜드. 예전에 보그너에대해 소개를 한적이 있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생소한 브랜드일 것이다.오늘 보니 보그너 세일 중이네??? 나라 별로 Discount 범위는 다르지만 50% 세일 중이다.직접 사이트 방문을 원하면 아래 사진을 클릭! 학교다닐 때 독일어가 제2외국어 였었는데, 독일어가 되거나 영어가 된다면 항상 유명 브랜드들 제품은 시즌오프 시기에 잘만 고른다면 일명 "득템"의 기회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도 보그너가 있긴하네??? 그.런.데??? 홈페이지에 2014년 제품??? 그럴만도 하다, 한국인들 브랜드 하면 뭐 딱 아는 몇가지 쉽게 말해 NAVER에 나오는 몇가지 브랜드 말고는 잘알지도, 찾지도 않을테니, 한국에서 보그너 장..

윈도우10 픽쳐매니져(Microsoft Picture Manager) 가 어느날 사라졌다? Windows10 에 Office 2010을 사용하다 최근 Window를 다시 Format 후에 Office 2013으로 Upgrade시킨 후 픽쳐매니져가 사라졌다. 정말 심플하고 가볍고 간단히 사진 수정하기 편한 사진보기 툴이였는데 말이다. Microsoft 디렉토리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 아닌가. 그림편집 기능이 있어 간단하지만 아주 간편하게 즉시즉시 편집하기에는 무척 좋았는데, 확인해 보니 MS Office 2013부터는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이런!!! 그렇다고 윈도우10에서 제공하는 사진보기를 그냥 사용하자니 여간 불편한 것이아니다. 자! 이제 해결방법을 찾아보자.Picture Manager를..

놀아운 일이다. 캐나다구스(CANADA GOOSE)에 대해 언급한 글들이 2013년 10월 한국에서 워낙 많은 인기를 보이기에 적기 시작했었다가 2014년 1월 쯤 그만 기재 하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아직 까지도 캐나다 구스와 관련된 Naver 서칭을 통해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글들이 이리도 많을 줄을 몰랐다. 이미 2013년 당시, 캐나다 구스는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임을 적은 바 있었다. 지난 조회수들을 보니, 2013년 11월과 12월에 피크를 치는 검색이 이루어 졌었다. 이때는 모든 유입어들이 캐나다 구스, 그리고 오히려 짝퉁 분별법 등에 대한 글이 제일 많이 읽히고 검색됬었던 적도 있었다. 내 개똥 철한 중 하나가 "나만의 패션은 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요. 그 것이 바로 앞서가는 것" 이..

도심 속 철길을 걷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구로구의 ‘항동 철길’. 주변엔 평범한 주택가들이 있고, 이미 이곳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마니아 사이에서나 사진 작가들에게는 낮설지 않은 곳이다. 굳이 교외로 벋어나지 않아도 풍경이 있는 기찻길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철길을 따라 여유를 갖고 겉다보면 마치 옛 시골길을 걷는 느낌과 함께 여유로워 진다. 철길 초입의 빌라촌을 지나면 양쪽 언덕 사이에 긴 철길이 이어진다. 봄과 가을에는 철길을 따라 유채꽃과 코스모스가, 여름에는 아카시아 꽃이 활짝 핀단다. 가끔 도심 속 일탈을 하고 싶다면, 혼자도 좋고 연인과 함께 조용히 산책하러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항동 철길은 구로 오류동에서 경기 부천에 옥길동까지 이어지는 길이 4.5km의 짧지 않은 코스..

14-06-30 09:53 신제품의 출시는 언제나 기다려진다. 하지만 같은 신제품인데도 빛을 받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 2013년의 베스트셀러 i5-4670의 후속작 i5-4690은 출시 직후 날개를 달았지만, 함께 출시된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 중에선 펜티엄과 셀러론 라인업도 있다. 가격 면에선 오히려 메인스트림보다 경쟁력이 막강한 진영, 하스웰 리프레시 펜티엄과 셀러론 프로세서에 대해 알아보자. 성능 대비 가격은 내가 더 낫지 인 텔의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을 때, 펜티엄 프로세서는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꽤 오랫동안 시장을 호령했던 울프데일 시리즈는, 빌트인 GPU를 앞세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로 현재의 4세대 리프..

Samsung Galaxy S III (Verizon)InfoPhotosReviews 37NewsForum 71 Samsung's global flagship for 2012 sports a full complement of high-end features in a compact, rounded body. Key features include 4G LTE data, a dual-core S4 processor, a large 4.8-inch display fronted by curved glass, an 8-megapixel camera that can record HD video and stills at the same time, NFC, advanced v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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