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미 있는 것을 하나 발견 해서 포스트 합니다.네이버 지식인에 가끔 씩 댓글을 달아 줍니다.특히나 아베크롬비 가품 문의가 많아 정품과 차이점을 알려주곤 하죠.처음 시작할 때 누군가 열씸히 가품이 많다며 자신것은 진품이니 자신것을 사달라고 댓글을 달기에 아니 얼마나 한다고 가품이 있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 들어 연달아 3~4던을 발견하곤 아! 정말 많구나 했습니다. 이번엔 다운 자켓을 작년에 샀는데 친구들이 유행이 지났다며 어쩌면 좋냐는 내용이기에 나름데로 댓글을 달고, 채택된 답변들을 me에서 확인하 던 중, 어랏! 엉뚱하게 캐나다구스를 권장하는 걸 보고 읽어보니, 사진들을 비교해 가며 정품과 자신들이 판매하는 짝퉁을 비교해 가며 선전을 하더군요. 정품 캐나다구스 빨강색보다 자신들이 만든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