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첫 전기차 E100이 18일 환경부 교통환경연구소 지난 15일 전기차의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에 대한 변경보고를 할때의 이름을 코란도 e-motion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쌍용차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명 E100에서 이제 이름이 부여된 코란도 e-motion으로 바뀌었습니다. 언듯 보기에는 코나 전기차 후속보델 같아 보입니다. 앞의 사진은 어설픈 "현대 코나전기차"를 뒤이 사진은 어설픈 "푸조2008"을 카피한 듯한 저 디자인은 글세요. 쌍용차 디자인을 처음 딱 보는 순간 드는 이 카피 느낌은 글세요......이글을 적고 있는 본인만의 느낌일까요. 현재 E100(코란도 e-motion)의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작업을 완료했지만, 1회 완충 시 공식 주행거리를 인증받지 못해 올 상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