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원 ???

대에박~~~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씨의 상속재산이 무려 1조원??? 이 넘는 다네요.

제일교표 3세인 요리연구가 박리혜씨 아버지 박충서씨는 일본 부호 30위권에 드는 재력가로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대표 라네요.

박찬호의 처가가 잘사는 재력가 집안이라는 이야기는 들어 본 것 같은데, 음……대단하군요.

찬호박! 요즘 M본부 예능프로에서 허당 군생활로 또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지요. 아마도 전생에 지구라도 구하셨나보네요. 미인 아내에 물론 박찬호씨 열씸히 선수 생활로 모은 돈만으로도 꽤 많은 돈을 모은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상속재산이 1조......

최근 남편 박찬호의 추천으로 박리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초의 여성 셰프로 출연했었다는 군요. 

방송 이후 박리혜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그의 엄청난 집안이 다시금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박리혜의 상속 재산 금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네요. 

당시 한 기자가 "박리혜의 아버지가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혀 모두가 놀랐다는 군요. 

또 다른 기자는 "박찬호의 장인이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니…… 박찬호가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고 생각할 정도니…… 일반 서민입장에서 그 재력의 정도가 상상이 잘 안되네요. 

깨알같은 글씨로......부럽다...부러우면 지는건데 ㅡㅡ                                                                                                

-Posted by Flying G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