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 & International/국내·외 정치

최순득, 김장 철 명목으로 연예인들 돈 뜯었다

Flying Gander 2016. 11. 25. 00:08

최순실이 언니 최순득이가 수년간 연예인들로부터 돈을 받아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 23 보도에 따르면 순득이는 매년 김장 철만 되면 본인의 서울 강남의 자택으로 중년의 여배우부터 20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했고, 순득이의 가사도우미가 김장 김치를 연예인들에게 건네주면 연예인들은 김치 명목으로 씨에게 현금 봉투를 건네 줬다고 전했다.  

한편, 최순득이의 딸 장시호도 연예인 스포츠 스타 다수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배추 한 포기에 얼마씩 받았을 라나?

배추 값이 비싸던 시절 김치가 아닌 금치라 불렀는데, 이건 금치 보다 더 비싼 김치 아닌가.

 

순실아~

김치는 담근 건 맞지? 마트에서 봉지김치 사다가 팔아 먹은 건 아니지?

? 그리 추접스레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