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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비아그라 이어 섹스 테이프, 마약 사건에 대규모 국방비리까지 나올 것

Flying Gander 2016. 11. 30. 01:11

시사IN의 주진우 기자가 27 일본 도쿄 와세다 대학 오오쿠마 대강당에서 열린 김제동, 주진우 기자의 토크 콘서트에서 최순실 게이트 의혹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비아그라 나오고 마약 성분 나오고 계속해서 더 나올 것다라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는 이어 섹스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것이며, 마약사건, 그 다음에는 병역비리, 그리고 최순실과 박근혜가 관련된 개발 사업 및 최종적으로는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올 것이라 폭로했다. 

이미 최순실이 미국의 라키드마티니 의 회장을 만났다는 이야기가 나온바 있다. 그 예전 로비스트로 활약했던 린다 김과의 관계도 이야기 된바 있다. 

과연 대한 민국의 정부관련 사업 뿐 아닌 민간사업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더 많은 비리가 나오려고 하는 것일까. 얼마나 더 많은 사건들이 폭로되어야 할까, 아니 얼마나 더 많은 비리가 앞으로 도 폭로가 될 것인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