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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저임금 6470원, 당신의 생각은?

2017년 최저임금으로 6470원이 결정됐습니다.여러분은 2017년 최저임금으로 책정 된 6470원이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참고, 최저임금 6470원은 아르바이트, 단기근로자, 일용직 근로자 등과 같은 임시직이 1시간 일하고 받는 금액입니다.) 만일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당한 금액은 얼마 일까요?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확인해 보세요.통계자료보러가기 여러분은 2017년 최저임금으로 책정 된 6470원이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참고, 최저임금 6470원은 아르바이트, 단기근로자, 일용직 근로자 등과 같은 임시직이 1시간 일하고 받는 금액입니다.) 만약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정선의 가격은 얼마인가요.여러분의 생각을 비교해 보세요.통계자료..

판타스틱 듀오(판듀) 양희은 과 사당동 쌍보조개 임수종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판타스틱 듀오(판듀) 양희은 과 사당동 쌍보조개 임수종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불렀다.아직은 19살나이에 양희은과 같은 대 가수의 얼굴을 마주보며 부르기에는 어설픈 임수종은 얼굴에 긴장감으로 굳은 표정이 역력했지만, 그의 미소년 같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순간이기도 했다.아쉽게 양희은은 왕좌에 앉지 못했지만, 양희은의 주옥 같은 노래들은 언제나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곡들이다.누구나 사는 동안 애절한 사랑을 경험했던 사람들이라면, 이 가사 말 한 소절 한 소절 가슴을 울리지 않을 수 없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작사 ž 노래 양희은 작곡 이병우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

2017년도 최저임금 7.3% 오른 시간당 6470원 결정

2017년도 최저임금이7.3% 오른 시간당 647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자 측은 10000원을 사측은 작년과 동일한 6030원을 고집 했다죠. 사측의 주장은 날로 노동력을 먹겠다는 심보였던 것이죠.8시간 기준 5만1760원, 월급으로는 주 40시간 기준(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 월 209시간)으로 135만2230원이 됩니다. 월급으로 받는다고 해도 각종 수당을 포함한다 해도 실 수령액은 150만원 남짓 일겁니다.일반 적인 직장 정규직인 사람들에게는 사실 시급이 별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내 월급만 많이 오르면 된다는 뭐 단순한 생각 때문이지요. 유일하게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12.3% 인상이 유일 무이한 10% 대 인상폭이였습니다. 참 서민을 위한 좋은 대통령이셨습니다.그런데, 많은 정규직이나 ..

로또711회 당첨번호|로또1등당첨점|로또2등당첨점|이번주로또당첨지역

제 711회차 로또 1등 당첨자는 수동 4명, 자동 3명으로 총 7명이 당첨됐습니다. 항상 당첨자들의 지역을 보다 보면, 매번 비슷한 패턴인 것이 있는데, 배출이 된 지역의 경우, 인근의 다른 판매점에서도 당첨이 된되는 것이지요. 동두천시에 '생연동' 하나 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부산, 수원, 안양의 경우도 과연 '구' 가 하나 만 있는게 아닐 텐데도 2장씩 배출이 되니 말이지요. 매 회차별로 2등이 평균 40~50명을 배출 된다는 것은, 2등의 당첨 비율 만큼 같은 숫자가 출력되 도록 사전에 셋팅 후, 같은 숫자가 나올 수 있는 확율을 전체 로또 기계 설치장소(N)분의 2만큼 지역별 혹은 특정 A지역(생연동)에서 당첨이 되면 인근 지역에서 또 한장이 배출 되도록 프로그램을 한다거나, 얼마든지 프로그래..

충격적인 호텔객실의 9가지 비밀

사실 우리가 호텔을 찾는 이유 중 가장 우선한 이유를 꼽는 다면, 호텔의 청결함 대문일 것이다. 필자 또한 상당히 많은 국. 내외 출장을 통해 국내 최고급 호텔들부터 해외의 유명 호텔들까지 투숙을 한다. 이쯤 되면 사실 호텔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우선 필자는 호텔 객실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침대 이불을 걷어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은 욕실의 세면대와 샤워 부스를 돌아 본다. 이런 행동은 나에게 습관처럼 생긴 일이다. 한번 은 국내 최고급 호텔 중 하나인 L호텔의 객실에 투숙 후, 침대 이불을 걷으니 왠걸? 꼬불꼬불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 아닌가? 종종 욕실의 세면대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그 남아 최고급 호텔의 경우는 이런 경우들이 드물다. 대구의 나름 최고급 호텔의 경우는..

고대 단톡방에 이어 서울대 단톡방 남학생 8명 '성폭력성 발언' 공유

지난 6월 14일 고대 단톡방이 문제가 된지 한 달이 되지도 안았는데 또다시 이번엔 서울대 단톡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인문대 남학생 8명이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 에서 대학 동기 여학생 7명 등 다수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최소 6개월간 수위가 높은 성 폭력성 발언을 공유해온 것으로 드러나 서울대 인문대 단톡방 성폭력 사건 피해자대책위원회(대책위)와 총학생회 산하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학소위)는 11일 새벽 교내 곳곳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서울대 인문대학 카톡방 성폭력 고발’이란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8명의 남학생들은 ‘배고픈데 먹을 게 없냐’는 질문에 “○○○(동기 여학생 이름) 먹어”“여자가 고프면 ○○가서 포도 따듯이 툭툭 ..

구글 애드센스(Adsense) 광고 단가계산 및 수익률계산 두번째

이미 몇 일 전 ‘구글애드센스 CTR, RPM, CPC 단가계산 및 수익률계산’ 이란 포스팅을 통해서 유입 방문객 수 증가 대비 수익률이 비례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다른 블로그의 수익률을 보다가 내가 언급한 내용에 확신이 들었답니다. 캡쳐를 저장한 시간 오후 4시 기준 방문객수를 보면 방문객 수 3386명인 블로그의 수익은 $2.98 인데 비해 785명이 방문한 신생 블로그의 수익률은 $1.41 로 쉽게 비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매일 매일 같은 광고가 계제 되는 같은 애드 센스 광고에서 이처럼 다른 수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시간시간 혹은 블로그와 연관성이 있는 광고 등을 고려 한다고 해도, 수익률이 방문객 수가 증가 할수록..

양희은의 판듀'아침이슬','엄마가 딸에게' 악동뮤지션 콜라보 감동과 눈물...'사당동 쌍보조개 임수종'과의 다음 주 기대

SBS ‘일요일이 좋다 판타스틱 듀오(판듀)’에서 오늘 양희은의 판듀 찾기가 있었는데, 이날 판듀 찾기 곡이 ‘아침이슬’양희은, 올해로 64세가 되는 건가요. 19살 데뷰곡이었던 ‘아침이슬’ 당시 19살이던 양희은에게 위로가 되 주었던 ‘아침이슬’ 이 곡이 고민이 많은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작 된 ‘아침이슬’ 글쎄요. 예전에도 내가 아침이슬을 들으면서 눈시울이 불거진 적이 있었던가……오늘은 꼭 TV속 패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거나 울어서가 아닌, 나에게도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전했던 것 같습니다. 양희은은 이날 판듀로 현재 19살 고3인 '사당동 쌍보조개 임수종' 군을 선택했다. 이어 ‘악동 무지션’과 함께 한 콜라보. '엄마가 딸에게'이 또한 무대에 감동과 함께 출연한 패널들을 모두 ..

로또710회 당첨번호|로또1등당첨점|로또2등당첨점|이번주로또당첨지역

놀라운 일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억울 한2등이 벌써 몇 주 째 전국을 돌며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확실 한 숫자라 할지라도 이번에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의 판매점 한곳에서 2등 10장이 나왔네요??? “잠시 702회부터 710회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702회 1등 수동 4장?(보통 확실하면 5장을 마킹하지 않나요??) 을 시작으로 707회 서울, 708회 대구에서 2등 5장, 그리고 이번엔 한 주 걸렀다고 그래서 일까요? 경기도 광주시에서 2등이 10장이 나왔네요.경도고 광주시는 지난 주 한곳에서 자동으로 1등이 장이나 나온 곳도 있는 희한한 곳입니다.2등이야 한곳에서 2장씩 나오는 거 종종 있으니, 이해 한다지만, 연달아 몇 주 사이에 이런일들이 일어나다 보니, 다음 주가 기대 됩니다...

교육부 나향욱 기획관 “민중은 개ㆍ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MB정부 ‘친 서민교육정책 홍보’ 활동까지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 이 말은 대한민국의 교육부 고위 공무원인 정책기획관 이란 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고위공무원단 2~3급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누리과정, 대학구조개혁 같은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 주요 보직이다. 이러한 자리에 있는 자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것은 참으로 구역질 나는 현실의 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47)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다가 "민중은 개·돼지다",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