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외국계 기업의 취직을 희망 하고 있지만, 쉽게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그것은 아무래도 한국의 기업들에 비해 정보가 다양하지 못하고, 이력서를 제출 할 수 있는 루트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웹사이트를 이용한 지원이야 이제는 누구나 다 알 고 있는 사항이지만, 마냥 이력서르 내놓기만 한다고 고맙게도 연락이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또한, 외국계라고 하더라도 미주, 유럽, 혹은 아시아계 다양한 회사들이 있듯이 내가 어느회사 혹은 관련 국가의 회사에 지원하겠다는 것을 먼저 정하지 않으면 사실 더 어려워 질 수도 있다.개인적인 차이일 수도 있지만, 필자는 일단 일본회사에 대한 정보는 제외한다. (직급체계 및 급여수준이 사실 환율차이가 있음에도 한국의 중소기업보다 못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