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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 일당 400만원 꿀알바!!! '봉투 접기'…전재용 노역 논란

Flying Gander 2016. 7. 2. 00:07


어허! 나라꼴이!!!

이런 같은 경우가 있나???

하루 일당이 400만원이라.

이놈들아! 대한민국 시급이 6,030원이다!!!






역시 대한민국은 있는 놈들은 노역 일당도 차별을 받는 구나.

 

벌금 386000만원을 미납한 전두환의 차남 전재용(51)에게 서울중앙지검이 노역장 유치를 집행한다고 1일 밝혀 오늘부터 서울 구치소에 서 일당 400만원짜리 노역을 한다지요?

 

일당이 400만원이면 시급이 50만원???

 

노역을 해야 하는 일 수가 85724개월이라. 말 그대로 황제노역일세.

 

돈 없는 서민들이 벌금형에 쳐 해져도, 앞으로는 일당 400만원씩 계산해 주는 건가요?

 

대한민국  이 정말  같은 경우라 아니 할 수가 없네요.

돈을 해먹어도 찌질 하게 1000만원 2000만원 아니 12억 씩 해먹는게 아니라 2030억씩 해쳐먹어야 대우를 받는 군요. 이걸 어찌  라 하겠나, 말 그대로 인것이지.


그 남아 검찰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합리화 하기 위해 2014년 일당 5억원이였던 대주 그룹 허재호 회장보다는 현저 하게 내린 시급 50만원짜리 라고
自慰 한다나 뭐라나.

 

에라잇!!! 더럽은 대한민국 같으니라구. 툇툇툇!

결국 대한민국은 貧益貧 富益富 갖은 자만이 특혜를 받는 나라 인 것이다.

-Posted by Flying G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