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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를 "끼있는 여자들"로 표현한 순천대 송대엽 전 교수 실형6월 구속

Flying Gander 2018. 9. 17. 21:29

순천대 교수였던 송대엽 이란 자의 입에서 학생들에게 일본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을 있어 자진해 간것이란 발언을 해 구속 됬다고 하니 박수를……짝짝짝

이 사람 낮술 먹었나 아니면 약빨고 강의에 들어왔나?


#능지처참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순천대 송대엽 교수에 대해 징역 6월을 선고하고 지난달 23일 법정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뻔뻔한 송대엽은 곧바로 항소 했단다.



능지처참형이 걸 맞은데, 형벌이 약합니다. 

재판부는송대엽은 대학교수로서 학생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적시해 이미 많은 피해를 입은 고령의 피해자들을 비하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혔다.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있다고 밝히고 실형을 선고 한 것.

송대엽은 2017 4월 26일 사범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던 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내가 보기에는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사실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라는 일본 놈 앞잡이 같은 말을 서슴지 않고 내 뱉었다고 하니 이게 사람 새끼야? Dog 새끼야?

당시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송씨에게 항의한 후 사과를 요구했고 이 상황이 SNS로 알려지자 순천대가 진상규명에 나섰고 순천평화나비·순천 여성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송 대엽을 검찰에 고발해 재판에 넘겨졌던 것에 대한 법원의 간만에 옳은 판결이다.

송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파면 처분을 받은 뒤 지난 1월 교원 소청 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했으나 기각되자 다시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역시 사람 새끼가 아닌 Dog 새끼가 맞다. 그러니,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고 지 잘났다고 소송을 한 것 아니겠나.

이밖에도 송씨는 순천대를 비롯해 학생들을 비하하는 막말들을 해왔었다고 한다.


친일파의 자식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조상을 부인하며 호적을 파 다른 이름으로 도둑고양이들 처 럼 친일행위로 물려 받은 재산들을 싸 짊어 지고 숨어살고 있을 것이다.

피는 못 속인다고 했던가.

어쩜 친일파의 자식들 그 자식의 자식들은 핏속에 역적의 피가 사기꾼의 피가 비열한 배신자의 피가 흐를 것이다. 때문에 지금도 배신을 밥 먹듯 하고 사기를 치고, 한국인을 상대로 한국인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이 생겨나는 것 아닐까 싶다.

역적은 3(3)를 멸했던 옛 조상들에게는 지금까지도 이해가 되고 수긍 가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학이 우후죽순(雨後竹筍) 생겨나다 보니 자격 미달인 배움이 짧은 이들이 개나 소나 교수도 됐었다. 그러다 보니, 이런 폐단도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번 판결은 간만에 법원의 정당한 판결이요 본보기가 되는 판결이었다 싶다. 물론 그 깟 6개월에 송씨 같은 부류가 개과천선하지도 않겠지만, 최소한 사람이란 자로 칭하길 바란다면 머리는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라 본을 보여주는 계기는 됐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