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이 누군지 따위는 관심 조차 없었던 나에게 어느 날 사회적 이슈와 함께 끔찍했던 조두순 피해자 나연이와 그 가족을 묘사해 가며 모욕을 한 것이 바로 윤서인이란 사실로 아 이런 인간도 사회 속에서 사회를 흔들고 있구나 싶었다. 반인륜적 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외면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웹툰 작가라 말한다. 작가라…… 작가의 기질이나 자질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다. 11일 故 백남기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이 윤서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또한, 검찰은 이날 김세의(전 MBC기자)에게도 징역1년을 구형했다. 윤서인이 故 백남기씨 가족 특히 딸이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휴양지로 놀라가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겼다는 허위 사실을 담은 글과 그..